아로마

창원 탑티어 - 캣츠 나나 14

작성자 DFTFVH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7.03 22:28

조회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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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원래 오피 빠돌이로써 센슈얼쪽은 관심이 없엇지만,

결론은!!! 나나느님을 영접후엔 오피를 끊었습니다.

자 이제부터 후기적을게용

나는 용돈 극빈자이기에 한번의 기회가 소중하기에

내상을 입을수가 없어 오늘도 횽님들의 후기글들을 뒤지며

뽜이팅 있는 소녀들을 찾아나섭니다.

캣츠의 나나 이 소녀에 대한 형님들의 칭찬들만으로도

상상의 나래를 펼쳐 벌써 내 온몸구석이 핥아진것마냥

후끈후끈합니다.

예약과 동시에 내 마음은 이미 상남동 분수대를 지납니다.

2시 예약후 마치 소풍전날 아이와 같은 기분으로

밤10시까지 8시간 내내 콩닥댑니다.

드디어! 약속된 시간장소에 도달후 심호흡을 하고 중얼거립니다.

'잘 견뎌줘야 해, 내 동생아'

사전 조사로 이미 들은바가 있어 온몸 구석구석을 앞뒤 겁나

비벼씻습니다. 아주 후벼파준다는 그녀라길래

눈앞에 보이는 여성청결제까지 써서 닦아봅니다.

똑똑! 배시시 웃으면서 수줍게 소녀가 들어옵니다.

' 아 ㅈㄴ 좋아. 개 귀여워'

쫄래쫄래 걸어와서 앉습니다. 마주앉자 마자 이 지지배

사람 둑흔둑흔하게 합니다.

노브라에 하우두유두가 반쯤 인사 나와있습니다.

두 눈의 초점은 거기에 꼽히고 입술은 마르고 내 두눈은

하우두유두에서 떨어질줄을 모릅니다. ㅎㅎ

간단히 이야기 나누고 서비스를 받기 위해 침대를 갑니다.

안경을 벗으니 이미 나나는 알몸입니다.

풍만한 가슴! 와~ 엉덩이 죽입니다.

물어뜯고 싶을정도로 겁나 섹시합니다.

"오빠, 오빠, 안경써~ 잘봐야지 실컷봐줘 구석구석 바줘야해!"

그말 듣자마자 내동생은 풀로 화가 나서 벌떡 일어납니다.

우리의 나나느님 화난 내 동생을 보고 웃으시더만

그자리에서 무릎꿇고 내 동생을 한입에 삼켜버리십니다!

"쫩~ 쭈압 쫩쫩, 후루루루룩~ 쫩!쫩!쫩!쫩!쫩!쫩!쫩!!쫩!쫩!

무릎에 힘이 풀려 움찔움찔 후들후들합니다.

저는 너무 약한 남자거든요.....

아~ 겁나 좋습니다. 죽입니다! 근데 위험합니다.

너무좋아 더받고 싶은 욕심과 이 아이를 그냥 방치하다가

허무하게 끝나버릴수 있다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겨우 본능을 떨쳐내고 "그만!!! 잠깐만! 잠깐만!"

그녀를 밀어냅니다.

엎드리고 그녀에게 이야기를 해봅니다.

오라방은 건식이 필요없어요

"야한거만 조낸 길게 살살 해주세요"

네...그렇습니다. 저는 약한주제에 개변태입니다.

건식도 해주고 시간 꽉꽉 채워서 야한것도 겁나 해주겠다는

그녀를 밀어내고 그럼 야한걸 더~~길게 해달라고 합니다.

자 시작합니다...와...이거 머 위로 아래로 옆으로 갓다가

머 정신못차립니다. 진짜 날라다닙니다.

손이 쑥 들어왓다가 쏵~ 빠져나갓다가

입이 들어왓다가 난리도아닙니다.

윽! 엑! 악! 아앆! 몸에 힘을 너무 줘서 옆구리에 쥐가납니다.

우리 형님들은 아실겁니다. 무슨현상인지....

자..그녀가 입을 땝니다. 고양이 자세해주세용~

그래..고대하고 고대하던 제가 젤 좋아하는 그 서비스 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깊게 조금이라도 더 강렬하게 해주려고

자세를 디테일하게 잡아주십니다.

살포시 제 엉덩이를 잡고 벌려주고

(형님들 상상으로 기분 나쁘게 해드렸음 죄송합니다.)

"쭈아아아아아~압!, 쩝 쫩!쫩쫩쫩 텁텁텁 츄릅 촤릅

츕츕츄츕츕츕츕츕츕츕츕츕츕츕츕!!!,

"우아아아아아! 우헉! 악 억, 아 ㅈㄴ, 와~ 우와~ 으아~"

내 대뇌피질이 명령하지 않은 이소룡의 괴성과 단어들이

입밖으로 쏟아집니다.

이거 머 손흥민, 메시 형님의 드리블은 드리블도 아닙니다.

나의 공 두개와 응X를 머 사정없이 이리굴리고 저리굴리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익사할뻔하다가 구조된 사람마냥 축 처지고

두눈이 게슴츠레하게 다 풀려버립니다.

한참을 공략해주시다가 앞으로 돌아 누으라고 합니다.

나 큰일난거 같습니다. 속으로

'아 ㅅㅂ 조땐네...좀 쉬엇다가 하자할까?

얘 실력에 지금 상태면 1분컷 당할거같은데'

내 눈동자는 지진난듯 흔들립니다.

흔들리는 내눈동자를 보더니 센스있는 그녀

눈치채고 베시시 웃습니다. 여기서 또 심쿵합니다.

베시시 웃더니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시동걸어주십니다.

그러다가 제 동생과 상견례를 하시더니

와~앙 하고 덥썩 물어주시고

혀로 마 그냥 허리케인 돌려주십니다.

"잠만! 잠만! 잠깐만!!!!! 안돼!! 하지마! 그만! 위험해! 위험해!"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다른 가게 매니저들과는 다르게

바로 딱 끊고 더 즐길수 있게 텀을 주십니다.

"오빠. 그럼 약한걸로 해줄테니깐 잘견뎌야 해~" 하더니

일본 동영상에서만 봐오던 풋잡을 해주십니다.

이야~ 이거 또 색다릅니다. 이런거 좋아하시는 횽님들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끄러워하지말고 우리 나나 소녀에게

이야기 해보세요. 그녀라면 흔퀘히 해줄겁니다.

자, 다시 위아래 위위 아래 몰아쳣다가 쉬엇다가 몰아쳣다가

정신을 못차리게 합니다.

시간 꽉꽉채워 자극이란 자극은 모두 선사해주십니다.

이제 저에게도 더이상 찾을수 없는 마지막이 다가옵니다

"우아아아아아아아!!!!!!!!!~ 풀썩"

어? 근데 그녀 내동생을 입에서 탈출을 안시켜줍니다.

"어? 어? 어? 어!! 우아아아아아아~"

"쫩!!쭙~ 쫩!쫩!쫩!쫩!쫩!쫩!쫩!쫩!쫩!쫩!쫩!쫩!쫩!쫩!쫩!쫩!!

내 온몸은 가스렌지 위의 오징어, 쥐포, 쫀드시 마냥

이리 비틀리고 저리 비틀리고 비틀어집니다.

이야! 이런 쾌감도 있습니다. 이거 완전 머 신세계입니다.

이 여자 나랑 같이 살아만 주신다면

머리에 이고도 평생 살수있을 자신있습니다.

시간 오바해서까지 절 이뻐해주시고 나가는길까지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이뿌게 배웅해주십니다.

전 그날 이후 나나느님의 독실한 신자가 되었습니다.

형님들, 저처럼 용돈 극빈자시면

창원 탑티어, 나나느님을 만나세요

우리의 용돈은 적고 소중하자나요.

낭비할순 없자나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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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쪼물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7.03 22:40

사장님 요약점..

DFTFVH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7.03 22:48

@ 쪼물탕

단 세마디로 요약드릴게요

머하세요? 빨리 만나보세요

DFTFVH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7.03 22:56

@ 쪼물탕

너무 글이 길어서 힘드셧구나 ㅠ
요약드릴게요
나나매니저 창원 s급매니저
가슴크고(현대의학 잇음)
히프 작살나게 섹시함
마인드 끝판대장
해달라는거 안되는거 빼고 다해줌
수위 제일높음
ㄸㄲㅅ 졸라해줌
저도 여기저기 많이 가봣는데
이 친구 본 이후에는 이친구만 만남
이상입니다ㅋ 쪼물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