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로마 네번째 방문기 8

수요일에서 목요일 넘어가는 새벽에 방문했습니다.

몸도 뻐근하고해서 아로마가자고 생각하고 한번의 망설임없이 후아로마로 전화예약하고 도착하니 역시 이쁜사장님께서 눈웃음으로 맞아주시네요.

방 안내 받고 입실하고 누워있으니 매니져 들어오네요.

마사지 받고있으니 깊게깊게 아주아주 딥하게 들어옵니다.

손길이 좋습니다.ㅎㅎ 마사지후 국룰 손가락 3개들어옵니다.

마사지를 너무 깊게 훅훅 받아서 도무지 거절할수가없었습니다.

마무리까지 깊게 딥하게 끈적끈적하네요. 안좋은 후기들도 있던데 저는 갈때마다 너무 만족합니다. 그리고 저번에 나갈때 사장님께서 불편한점 말씀 좀 꼭 해달라하셔서 수건이 너무 얇고 끈적거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새수건으로 교체해 놓으셨더라구요. 그리고 슬리퍼도 전부다 새걸로 교체해 놓으셨구요. 이런 피드백 너무너무 좋습니다.

곧 또 재방문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