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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동 바비-성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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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동 바비-성아


#접선 후 프로필과의 대조 :

1) 사진 - 실제와 사진이 맞는듯함. 저 옷이 작업복인지 베이지색 원피스에 흰색 속옷 그대로 였음. 우측사진의 토끼귀와 다이아몬드는 문신가림용.

2) 신체 사이즈 - 본인피셜 163cm, 몸무게도 아마 비슷하거나 조금 더 가벼울 듯. 다른 후기에 슬렌더형이라 해서 슬림한 정도의 몸매라 생각했는데, 스키니 혹은 야윈 수준의 깡마른 몸매. 당연히 가슴과 엉덩이가 작다. 프로필상 B컵인데 저의 체감상으로는 꽉찬A컵으로 판단.(트위치에서 A면 A지 꽉찬A는 뭐냐는 영상을 본적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매니저에 대한 견해 : 

비흡연자 입장에서 흡연자 매니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경험이었음. 방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담배냄새, ㅋㅅ시 교환되는 긴 숨과 함께 섞여들어오는 담배냄새와 치약냄새의 대환장 콜라보.

앞서 언급한 작은 가슴과 작은 엉덩이로 터치시 만족도가 다소 떨어짐.(아마 나는 슬랜더파는 아닌가 봄..) 그리고 ㅇㅅㅅㅇ시 뼈끼리 접촉사고 다수 발생. ㅈㅅㅇ나 ㅎㅂㅇ 위주로 진행할 것을 추천.

하지만 피부와 입술이 매우 부드럽고 대화가 잘 통했으며 ㅇㄹ서비스 받을때 내 ㅈㅈ를 목끝까지 삼키려고 깊숙히 빠는 등 서비스마인드는 좋았음.

샤워는 서비스 없이 개별샤워 형식.

아, 그리고 요도가 약해서 밑에 애무받으면 요도염 자주 온다고 하반신 역립 거부. 상반신은 가능.

결론적으로 딱히 내상은 아닌데 그냥저냥 간만에 여성 특유의 살냄새를 시향하고 왔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할 듯.


#해당 건물 및 내부 시설에 대한 견해 : 

많은 후기에서 건물이나 내부 시설에 관하여 불만이 제기되는 것을 봤었는데, 실제로 제가 주소지를 받고 도착을 했을 때도 '어....이 건물이라고? 여기 맞아? 이런 건물에도 오피스텔이 있나?'했음. 영화나 드라마 등 미디어에서 주로 어디 부둣가 뒷골목에 있을법한 오래된 상가건물 느낌.

실제 내부시설 또한 다른 업체들에 비해 열악한 환경. 화장실과 생활공간의 높이차가 없어서 샤워할때 물새어나오지 마라고 화장실 문밑에 수건으로 틀어막아놓은거 보고 좀 짠했음. 침대도 싱글사이즈 수준으로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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