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누나 7

친구랑 술먹다가 오랜만에 달림할까해서 방문해봤어요~

아직 학생 신분이라 할인받고 갔네요 ㅎ-ㅎ...

시간이맞는사람은 유라누나였는데 마르고 이뻤어요

간단한 영어섞어서 바디랭귀쥐 대화하다가 

상체부터 훑어주는데 사실 성감대는아니라

별반응이없우니 아래로내려와서 깊게 빠라주네요 ㅎ

과애들과의 잦은 ㅅ ㅅ로 체력은 자신이있었는데

확실히 일반인들과는 다른 레벨이었어요 ㅡㅋㅋㅋㅋㅋ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모습에 저도 열심히 박아줬더니

뭔가 기계적인 소리에서 자연스러운 소리로 변했네욬ㅋㅋㅋ

잘 받아줘서 굉장히 만족하면서 나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