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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나나, 햇님 후기(장문 주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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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잘 안쓰는데 두 매니저분이 너무 인상깊어서 씁니다.

리뷰 할인같은거 안받고 그냥 쓰는 겁니다.

참고로 저는 수위파, 육덕파, 시체족입니다.

모든것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극과 극으로 다를 수 있으니 무조건 한 사람 후기만을 믿지 말아요.

나나

나나m은 약 한달전에 접견했습니다.

구석구석 씻고 벨을 누르니 금방 들어오시는데 텐션이 미쳤습니다.

몸매가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오는 그런 몸맨데 기본적으로 슬랜더보다는 육덕쪽에 가깝습니다. 통통이 아닌 딱 이상적인 육덕입니다. 가슴은 의슴이신데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한게 중독적입니다.

마치 수다스럽고 친한 아는 누나 같은 느낌으로 활발하고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건식을 받으면서 얘기를 하다가 건식이 끝나고 온몸
을 훑는 립과 오일의 그 부드러운 느낌이 굉장합니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바디슈얼과 풍만한 가슴이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바디를 타면서 덮쳐오는 키스도 좋더군요.

그리고 캣츠 하면 생각나는 그 고양이 자세로 돌입하는데 저에겐 신세계였습니다.

슬슬 신호가 올때 직접 받아내주시면서 끝까지 황홀감을 선사해주십니다.

끝나고 샤워를 같이 하면서 농담도 하시고 정말 밝으신분입니다.

만날때와 마찬가지로 헤어질때도 포옹으로 끝납니다.

개인적으로 와꾸는 10점만점에 8점 몸매는 8점 서비스 10점 마인드 12점 입니다. (저는 시체족이며 수위, 육덕파입니다.) 

재방의사 300퍼입니다.

햇님m 후기는 비댓다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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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댓 다셔도 햇님m 후기는 안보내드려요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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