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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권] 블리스 수애m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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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늙으니깐 매일가던 부산까지 도저히 가기가 피곤해서, 근처 탐방 좀 해봤습니다.


창원쪽 몇군데를 가봤는데, "할인권" 후기라는건 미션때문에 그냥 붙인거고


할인권을 쓰고도 가보고 안쓰고도 가봤습니다.


창원쪽은 출근부가 안올라와서 일일히 묻기도 그렇고 해서 간단히 쪽지를 보내어 물어봤는데,

답변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바로 전화를 해서 

예전, 같은 업소 매니저한테 이쁘다고 추천받은 수애M를 예약하고 바로 뛰어갔습니다. 


보통 "지금 바로 오세요" "30분안에 준비해놓을게요" 기타 등등은 숱한 유흥 고인물의 경험상 

대부분 내상이라 좀 불안했네요. ㅎㅎㅎ


얼마전 세친구들과 랜덤으로 달린 x스마에서도 "세분 지금오세요"에서 

아니나 다를까 뚱내상... ㅜㅜ


어쨋든, 위치도 당연 상남동이겠지하고, 상남동으로 열심히 가는 도중에 문자가 왔는데 

이런... 팔용동이네요... ㅡㅡ;;; 바로 유턴해서 주변에 아무데나 주차하고 올라가봅니다.


매니저 첫 인상은 이목구비가 뚜렷한 화사한 인상으로,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와꾸파인 김매너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네용!)

매니저가 텐션이 높아서, 말 수가 적은 사람들도 충분히 어색하지 않게 말도 자주 걸어주고요.


이리저리 노력하는 모습도 나쁘지 않았고, 저같은 영감도 풀발기시키는 

마인드도 좋았던 거 같습니다.


재방 생각 당연히 있고, 결론부터 말하면 이쁜외모, 괜찬은 마인드, 늘씬한 슬림몸매. 간질 간질한 센슈얼!이 되겠네요.

건식은 솔직히 저같은 마사지 매니아한테는 간지러운 수준이였습니다. 열심히는 하는거 같다만;;;


그럼 다음후기에서 봐용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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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매너님의 댓글의 댓글

@ 아이폰노래방
계급따위 아무 의미 없습니다.
어디가서 부끄러워서 내놓지도 못하는 계급. ㅠㅠ

혹시나 유흥 고인물인거 알아볼까봐, 누가 물어보면 사이트 어제 가입했다고 부캐놀이하는거죠 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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