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후기 10

압도적으로 이쁜 비주얼을 자랑해서 마야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걱정반 기대반 으로 들어갔습니다 생각이상으로 얼굴 싱크는 괜찮았습니다 몇마디 얘기를 하는데 짜증내는듯한 말투로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예민해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일단 샤워후 서비스를 받아보니 기본적인 서비스는 다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빨리는걸 좋아해서 오래시켰는데도 아무말 없이 잘해주더라구요 다시샤워후 누워서 대화를 나누니 말투자체가 좀 짜증이 섞여있더라구요 ㅋㅋㅋ 폰보면서 누워 있으니 장난도 많이걸어주고 해서 괜찮았습니다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번째로 관계를 할떄는 조금더 편한하게 해서그런지 빨리 끝나더라구요 비주얼은 제가 본애들중에서는 탑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태국 과자라고 주던데 정말 맛있던데 실장님 그거 이름 아시면 쪽지나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