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마무리하는 닉만큼은 임팩트 있고싶은 부린이의 멀티후기 29

안녕하세요 닉만큼은 임팩트 있고 싶은 부린이 보징어 입니다.^^

4월 한달은 다들 어떠셨나요~??

중순쯤에 영업제한이 아예풀리면서 즐거운 유흥보내고 있으신가요~

전 친구들이랑 아주 즐겁게 신나게 유흥즐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곳은 총 3군데입니다.~

첫번째 수-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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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스웨디시.~ 많은 후기가 있는곳은 아니지만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부지런하게 배너가 항상 상단에 위치해 노출되어 있어서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저의 오랜 기억속에 디올이샵인거 같았어요. 이게 중요한건 아닙니다 ㅎㅎ. 예슬매니저가 된다고 해서 들어오셨는데 아....예전 다른곳에서 뵈었던 분입니다.....제가 낯가림도 좀 있고 그래서 다른분은 못찾고 그냥 받았습니다..서비스는 좋습니다.그런데 방에 들어오실때 조금만 거울보고 단정히 들어오셧으면 좋겟어요~ 화장끼 없는 얼굴에 부시시한 머리......예전에 있던 샵에서도 뵈었을때 그런모습이였는데 아직까지 똑같더라구요,.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손님을 맞이하는 최소한의 마인드에서 실망을 좀했습니다.....

그냥 가슴크고 서비스좀 받으실분들은 방문하시면 될거같고 슬랜더파 와꾸파는 유턴입니다.ㅠㅠ

두번째 별-아인

합성동에 생긴 별 스웨디시.~ 후기가 간간히 올라와서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적당한 텐션에 매니저님이 절 반겨주십니다. 낯가림이 심한저에게 적당히 말도 잘걸어주시고 제가 부담스럽지 않을만큼의 대화 티키타카로

좋은 분위기에서 서비스 잘받은거 같습니다. ㅁㅁ는 남자들이 좋아할 육덕이시구 건식 아로마 압도 좋으시고 마무리 서비스도 좋구요

전 만족하구 나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이 상남보다는 가까운 불모지 마산에 괜찮은 샵이 나타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재방의사 100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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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수려담-나영

수려담...후기에 항상 실장님이랑 친해지면 플러스 알파가 있다는 후기를 몇번본거 같아 방문해보았습니다.

차분한 스탈의 나영매니저님입니다.

일단 저는 신규였기?때문에 그런거 없는거 같았습니다 ㅠㅠ.매니저님도 제가말이 없으니 같이 낯가림을 한것인가 서로 아무말없이...ㅎㅎㅎㅎ(이건 제성격이라 어쩔수 없는부분인거 같음)

건식은 없으시구 바로 오일로 들어가시는데 딱 느껴보면 일한지는 얼마 안되신거 같아요.

오일뒤 들어오는 바디도 딱 느껴보면 일한지는 얼마 안되신거 같아요.

고양이 자세가 들어가는데 뭔가 딱 나와줘야하는부분에 전혀 그런거는 없었어요. 매니저님마다 스탈이 있기때문에 제가 이래달라 저래달라하지는 못했습니다....그래도 뭔가 훅 들어와줘야되는 타이밍이 임팩트가 없어서 좀 아쉽긴합니다.

앞판으로 돌았을때는 똘똘이에 ㄹ하시는 시간이 상당히 오랜시간 하십니다. 제가 다녀본곳중 제일 오래? ㄹ 하시는거 같아요.

ㄹ으로 조지는 스탈이신듯...ㅎㅎㅎㅎㅎ

이번은 만족도 있었고 불만족도 있었습니다. 서비스 측면적으로는 만족이지만.

그래도 손님을 모시는 매니저님이라면 기본적인 품위유지는 하셧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후기를

우리 부비 형님들께 바칩니다.

남은 4월 잘마무리하시고 즐거운 부비생활 되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닉만큼은 임팩트 있고싶은 부린이 보징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