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몇 없는 진해맛집 휴 테라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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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사지를 받고 싶으면서도 한발빼고 싶어 휴 테라피 갓다 왔습니다. 세라매니저님 만나고왔는데 매우 만족이네요 ㅎㅎ 분명 전 처음뵌거 같은데 예전 근무지에서 봤다고 제가 하는일이랑 다 기억하고 계셔서 소름쫙 돋더라고요 … ㅋㅋ (살짝 감동받았습니다 ㅎ) 그렇게 열심히 소통하면서 마사지 받다가 본게임 시작했는데 와 진짜 오랜만에 받아보니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흡입력이 하 진짜 활어마냥 조용히 파닥거렸습니다. 그러다가 앞판하고 마무리시점때 발사를 했는데 오늘 정력이 좋아서그런가 얼굴에 날라왔다고 하더라군요.. 죄송스러웠습니다 ㅠ 그리고 끝나고 얘기좀 하다가 샤워하고 집에왔네요 ㅎ 다음 재방의사 100퍼센트고 진해 몇 안되는 맛집 휴테라피 문 안닫았으면 좋겠습니다 ㅎ

글쓰는걸 개같이 못써서 요약을 하자면 매우만족,재방의사 확실히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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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알로하오님의 댓글의 댓글

@ 봉오동
ㅋㅋㅋㅋㅋㅋ 요새 분출을 혼자서 안하다 보니 이 친구들이 빨리 나오고 싶었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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