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보라m 후기 16

후기는 처음 적는 거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실 타지역에 있다 창원으로 온지 1년 정도인데 

근래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많아 스트레스해소겸 3달전부터 4군데 서로 다른 매장으로 예약을 해서 다녀보고 있습니다.

그럼 캣츠 보라m 후기 시작하겠습니다.ㅋㅋ 투표를 마치고 상남동에 저녁 약속이 있는지라 상남동으로 넘어갔습니다.

상남동에 도착하니 약속시간에 늦을 거 같다는 친구의 말에..ㅠㅠ 이왕 늦을꺼 약속시간을 아에 2시간정도 미루고

캣츠로 전화를 걸었더니 다행히 바로 방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ㅋㅋㅋ

시설은 깔끔합니다 1인1샤워실에 방도 넓은 편이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샤워후 벨을 눌린후 흡연자라 담배를 피며

한 절반쯤?? 피고 있으니 바로 매니저 분이 들어오시네요 ㅋㅋㅋ 벨을 눌러 달라고 했는데 아마 제가 살짝 눌렀는지

벨이 안울렸답니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리셔서 바로 들어와봤다고 하시네요 ㅋㅋㅋ 샤워를 제가 좀 꼼꼼히 하는 편이라..(평소습관)

일단 들어오실때 본 외모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너무 예쁘셔서 놀랫습니다... 그리고 ㅁㅁ는 키는 작지만 군살없이 라인이 너무 예뻤습니다.

타투가 있긴한데 딱히 타투에 대한 편견이 있진 않아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이부분은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만 바랍니다.

그리고 같이 담타를 가지며 대화를 했는데 너무밝게 이야기를 잘해서 좋았습니다. 이전에 갔던곳에서 정말 혼자 말하는듯한 느낌을 받은적이

있는데 보라m는 웃상(?)에 말도 잘하는 편이라 대화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식은 꽤 신경써서 해주는 타입입니다. 아에 스웨디시로 바로 가시는 분도 있는데 건식에 대한 나름데로의 지론(?)이 있으시더 군요..

저도 건식자체도 중요한 ㅅㅂㅅ라고 생각하는지라 편하게 잘받았습니다.

ㅅㅅㅇ의 경우는... 이정도까지도 스웨디시 샾에서 가능하구나 라고 느낄정도로 굉장히 하드한 편입니다. 솔직히 나이가 어리신편이라 

기대를 많이 안한게 사실인데 어느 m랑 비교에도 ㅅㅋ이나 ㅅㅇ는 높은편이라 느꼈습니다. ㅁㅇㄷ 부분에서도 빼는거 없이 받아주시는 편이고

무엇보다도 계속해서 대화를 해서 인지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ㄷㅂㅅㅇ 후 담타를 가지며 이야기하는데 최근에 매장에 후기관련해서 마음고생을 했더군요.

친구와 약속을 끝내고 집으로 와 부비에서 캣츠관련 이야기들을 보니 여러 이야기가 있더군요.

이전에 후기를 남기신분들의 이야기를 딱히 거짓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굳이 자기시간 소비해서 그럴필요는 없을테니깐요

다만 오늘 제가 느낀건 시간의 경우 거의 90분에 가까운 시간이였고 ㅁㅇㄷ ㅇㅁ ㅁㅁ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이게 원래부터 이렇게 만족할 만한 매장이었는지 아니면 피드백으로 인해 변화된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현재는 제가 가본매장중에

1,2순위는 되는것 같습니다. 재방의사 또한 있으며 유린이의 첫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