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ㄸㅂ 힐링갔다 왔으니 후기 쓰는중입니다 ㅎ 29

​저번 후기에 너무 말이 많았지만 (시간내상이다 등등..)

다시 재방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 

다른분들이 피해 보게 될까 후기를 작업글이 아니냐는 그러셨는데..

그러진 않구요 딱 제 느낀데로 쓰고 있습니다. 그저 좀 글솜씨가 딸릴수도 있긴한데

마창진 후기대빵인 물주먹에이스님의 글을 보고 더 재미있게 쓰려 노력중입니다

서론이 길엇네요

ㅇㄲ ★★★★ (술친구하는 여사친 닮음ㅎㅎ) 

ㅁㅁ ★★★★ (꿀벅지)

ㅅㅋ ★★★★+1 (야릇함과 간질간질한 점수)

ㅁㅇㄷ ★★★★★

저번에 봤던 ㅂㄹ매니저도 나이가 어렸지만 더 어린 ㄸㅂ

씻고 기다리는데 저번 보다는 빨리들어왔어요 전 후기에 썻던거 처럼

벨 시스템이나 그런게 있으면 정말 좋을거같은데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입장은 빨랏으나 제가 전화가 온지라 무시할수도 없고 칫..눈치없긴

(통화를 하고있어서 방문시간과 시간체크는 잘했습니다.)

그렇게 짧은 인사나누고 바로 뒷판 건식을 살짝 맛본뒤

오일을 바르는데 오일바를때도 야릇하게 하는게 슬금슬금 움찔 거리는 

오일에 갑옷은 부셔져버리고

공격적인 립 정말 간지럽히는 스킬이 남달랏던 약간 즐기는 타입?

나도 괴롭힘을 즐기는 타입이긴 한데..

의외의 어린나이에 그런 꿀벅지 소유자! 운동을 했다는 그녀 

전 엄청 좋아하는데 만나보진 못했습니다만 

그렇게 허벅지를 겁나 쪼물딱..쪼이고싶다.. 

그렇게 뒷판이 끝나나 싶더니 캣츠가 왜 캣츠겠습니까.

싫어하는분도 계시려나?

그렇게 1차위험 대화를 유도하면서 참아 내기는 했지만

미안. 갑자기 말이 많아진거 같다던 ㄸㅂ의 말

다시 집중모드 앞판을 넘어갔는데 돌아 누우니 더 참을수가 없습니다.

눈도감아보고 발가락도 꼼지락거려보고 

그렇게 누루마사지라고 하나요? 올라타서..그 왔다갔다 하는걸 

엄머머 점점 강력해지는 반응과 함께 검은화면을 마주하게 되고 

시간이 조금 남아 있어 약간의 리버스도 즐겼고 

여기에서 좋았던건 같이 샤워도 시켜줬다. 샤워장이 좁아서 별로긴한데 

더 가까이서 밀착되서 좋은? 확김에 나나도 보고가고싶었다. 보고갈껄

그렇게 관리 다 받고 옷갈아 입으면서 시간봤는데 오히려 초과..

텔레토비에서 좋아하는 순서대로 보고있는것뿐! 

뽀(귀여워) > 보라 > 뚜비 >나나(여시같음)

꼬꼬마 텔레토비 친구들 이제 헤어질 시간이예요~ 잘가요~ 보라돌이! 뚜우~비! 나나! 뽀♥ 안녕~♥ Bye bye♥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