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투 썸 플레이스 - 유리 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 본 체험기에 등장하는 매니저와 업소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평가하기에 이 점 유념해주시기 바라며

  이 글을 작성하는 것에 어떠한 금전적 지원과 육체적 혜택을 받지 않고 내돈내떡으로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업소명 : 투 썸 플레이스 ( 구 라인 )


매니저 : 유리 


1. 얼굴 : 프로필과 비슷한건 눈동자 정도이고 전체적인 얼굴은 시골처녀같은 인상이 강합니다. 

          플사가 사기인건 아니고 너무 도회적이게 포샵질을 해놔서 오히려 순박한 느낌을 많이 삭제해버린 느낌입니다. 


2. 가슴 : 평범한 가슴이고 자연산입니다. 아름답게 큰 가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축 늘어진 할매젖도 결코 아닙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보통의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3. 허리 : 잘록한 허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늘어진 한우뱃살같은 뚱이나 통통은 결코 아닙니다. 

          뭐랄까....피스톤 운동할때 붙잡고 흔들어대면 울컥하며 기운이 솟구치게 하는 살집이라는게 정확한 표현이겠습니다. 


4. 엉덩이 & 골반라인 : 슬림한 스타일의 형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육덕이나 뚱도 아닙니다. 

                         엉덩이같은 경우 후배위할때 쫀득한게 아주 찰지게 두드려 주기 좋게 생겼습니다. 


5. 신체특징 & 피부 : 유두과 유륜의 구분이 거의 없고 유두 자체도 아주 작아서 잡아 당기는 플레이는 어렵습니다. 

                       피부의 질감은 전체적으로 탄탄한 것도 아니지만 늘어지는 헐렁이도 아닌 무난한 수준입니다. 


6. 전반적인 체형 평가 : 키가 좀 있고 그게 걸맞게 살집도 있습니다. 육덕이나 뚱, 슬랜더 계열은 아닙니다. 

                          적당히 흔들어대고 쥐어짜기 좋을 만큼의 살이 붙은 체형이라 이 계통을 선호하시면 한번 만나보세요. 


7. 수위 : 평범합니다. 매니저만의 독문절기같은 필살 오의도 없고 노멀한 순서대로 진행하는 정형적인 코스였습니다. 

          하지만, 여성상위 자세를 특히 좋아하며 발정난 망아지처럼 작정하고 스카이 콩콩을 박아댑니다. 

          누워서 끝까지 가고 싶은 분들에게 그야말로 최고의 보물이지 싶습니다. 


8. 성격 : 무난한 편입니다. 적당히 한국말도 할 줄 알고 조금 낯을 가리는 것 같고 별로 말이 없었습니다 .


9. 서비스 마인드 : 이런 계통에서 오래 일해서 잔뼈가 굵은 매니저라도 힘들어하는 

                    굴곡위 자세인 Viennese Oyster 체위를 끝까지 접수해줘서 좀 놀랐습니다 ! 


10. 보충해야될 점 : 샤워시에 앞판과 중요부위만 샴푸질 씻겨주고 끝이던데 이건 좀 고쳐야 할 겁니다.

                      샤워 자체도 엄연히 서비스에 포함되는 전희 부분인데 너무 성의없어서 좀 실망했습니다.

                      샤워시 적당한 뒷판 부비부비와 에피타이저 향료같은 BJ 정돈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총평 : ★★


재방의사 : 60%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Total 8,51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