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사이즈 윤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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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부터 한번 방문하고 싶었는데 주말만되면 몸이 방바닥과 합체하는 바람에 못보고있었는데 지난연휴때 고향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창원들러서 방문했습니다


째까난데 이쁘장하더군요 개인취향이겠지만 태국매니저중에 최초로 제눈에는 프사보다 실물이 낫던데..  물론 아니라는분도 계시겠죠?ㅎ

가슴은 이제 이십대후반이라 그런가 탄력이 조금 떨어진 느낌이라 약간 아쉬웠지만 딱딱한 돌덩어리같은 실리콘보단 좋더군요

거주지가 창원이었으면 자주 방문하겠지만 그렇지않아서 다시 방문하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창원에 아직 궁금한 매니저가 더있어서;

리치라던가 지나라던가


추가

동태내장탕 좋아하다고 해서 좀 놀랐습니다. 삼겹살좋아한단 소리는 좀 들었는데.. 신선한 메뉴라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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