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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맛 지나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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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까지 보기 힘드신분을 위한 서비스 

ㅇㄲ   : 8.5

ㅁㅁ   : 10

ㅁㅇㄷ : 10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새벽시간대에 다녀왔죠 2시였나 음.. 


민영m 지나m 된다고 했는데 민영m은 후기가 많이없어서 새벽에갔는데 실망하면 우짭니까..ㅋ


차가 안막혀 그런가 금방 쭉 달려가지고 보고싶은 마음에 내리달렸습니다


그렇게 예약시간 10분남기고 도착을 해버려서 전화 하니 갑자기 꺼지셧다고.. ㅇㅇㅇㅇㅇ이잉? 


어쩌지 벙쪄있다가 3분지낫나 금방 다시 전화 오셨어요 ㅋㅋㅋ다행스럽게도 


알려주신데로 똭 입구에 도착하니 음 어제와 같은? 음 네 


왐마 문을 열엇는데 엄청 아담한 사이즈의 키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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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늦은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반기더라구요 넘 좋았습니다 그냥 들어가는 순간 끝나버렸어요 


씻으러 가는데 쪼꼬미가 총총걸어 다니는 모습에 저는 그때를 잊을수가 없네요


너무 좋아서 졸졸졸 따라서 샤워하는데 구석구석 꼼꼼이 씻겨주네요 (하필 바디 떨어짐..)


비누로.. 씻구 ㅅㅂㅅ가 있는데 립스킬도 사탕1분만에 핥아서 다먹을만한 스킬로 살짝 위험했습니다 

(흥깨질까봐 눈은 지웠습니다) 페로리~ 하는 모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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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마인드 넘 좋았습니다 새벽시간에 방문한게 미안할정도로 


그렇게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하니 ㅇㅁ를 어디 받고 싶냐고 묻는겁니다 말이 약간 서툴긴했지만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데 곳만 말하니 거기주변과 등등ㅎ 


하는데 이건 진짜 안되겠다 싶었던 찰나에 바꿔치기를 시전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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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연맹을 이어가는 중 그 조그만한 입에서 ㅅㅅ를 외치는데 이건 뭐 적극적이랄거 없이 그냥.. 그 이상으로 


짧은 ㅇㅁ를 끝내고 ㅈㅌ를 ㅇㅅㅅㅇ로 시작하는데 첨엔 시체로 하고싶다가 속삭이듯이 


립이든 아니든(정신승리) 


좋다고 넘 단단하다고 키스잘한다고 해버리는 바람에



한번더 바꿔치를 시전하며 ㅈㅅㅇ로 ㅍㅍㅅㅅ 스타트 ~ (얼마안가 쓰러질거면서.. )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땀이 흥건하더라구요 그렇게 원스타트 끝내고 


누워가지고 지나 인스타 구경하다가 다시 스타트 하는데 아쉽게도 


너무 많이 놀앗나봐요 생각보다 짧앗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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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빠빠~ 


마지막 키스도 쪽~


재방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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