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맛 엘린 6

저녁 늦은시간 ㅈㅈㅈㅈㅈ즈음 

도저히 ㄲ려서 안되겠다 싶어 예쁜맛에 통달하신분의 후기를 보고 가게 되었네요 

예전에 리사 있을때 가보고 첨이긴한데 그때도 좋은 인상을 주던 곳이긴 했죠 

두번이상은 잘 안보긴한데 세번이상을 봤다? 정말 갈때가 없어서 간거다 

위치받고 들어가는데 아주 익숙한 곳이더라구요ㅋㅋ

자주 가는곳 근처라 들어가자 프로필에 있는 옷을 입고 있는데 그때 부터 슬 반응이오더라구요? 릴렉스 한다고 하지만 ㅠㅠ

다행히 바로 차가운 물을 따라줘서 한잔 먹으니 약간 흥분해있던게 쏵

딱 이느낌이였어요 ㅋㅋㅋ 말은 잘안통하긴 했지만 물 한잔을 마시고 빠르게 샤워하는데 제가 씻는거 좋아해서 뭐 타올해주는데 

내가 하는게 더 나을거 같더라구요 아쉬움이 살짝남긴했지만 

누워있으니 첨에 살살 다루다가 같이 ㅇㅁ를 하면서 쪼꼼만 즐기다 

오랜만에 ㅇㅅㅅㅇ로 시체족이 된기분 제대로 느꼇습니다 ㅇ슴이긴 했는데 만지막 거리니까 느끼는건지 연기인지 얼굴에서 보이더라구요

올라타서 야릇하게 쳐다보며 적극적인 ㅋㅅ와 귀 가까이 신음소리까지 죽을맛이 따로 없더라구요 어떻게 참습니까

그러는 와중에 촉촉해지는게 느껴지니까 극에 다달한 나머지 

같이 누워서 뒹굴다가 이런 저런 얘기하며 보는데 죽어있는 모습보고 

닮앗다며 퓨 속상해 속으로 아주 혼내줘야겠어 다짐을 하고 초고속 충전을 마치고 

다시 일어서는 나의 초코송이 그렇게 리드로 혼쭐 내준다고 열심히 앞뒤옆휴려치기를 요리조리 다 막아내버리네요 

이날씨에 선풍기도 틀려있었는데 땀이 쥬륵 지쳐서 누워가지고 결국 당하고 말았습니다 

인정할껀 쿨하게! 슬프다 다음에는 기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