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을 더욱 빛나게❤️도담-채윤 30

​도담을 이용해 보셨다면 아실겁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저 욕조....

과연 사용은 하려고 둔것 맞나....?

물음표를 가진채 샤워 후 벨을 누릅니다....

이쁘고 섹시한 외모의 채윤이....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ㅇㄲ보단 ㅅㅂㅅ와 ㅁㅇㄷ가 중요하다 여기지만 이쁜거 싫어할 이유가 없죠....

그간 너무 이쁜 매니져는 얼굴이 다 하는 경우도 있었기에....

일단 받아보자.... 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렇게 정성스러운 건식으로 시작 됩니다....

앞서 언급한 예빈이 만큼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그리고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스르륵 사운드....

옷이 내려가는 그 소리가 사람을 참 두근거리게 합니다....

그리고 공격적인 뒷판을 끝내고

뒤돌아 누웠습니다....

돌아누워 바라봤을때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윤이가 위로 올라왔는데요.... 아까보다 수십배 수백배 섹시해 보입니다....

립과 손끝으로 온몸을 자극 시키고

립과 부드러운 손길로 마무리까지 진행 해 주었습니다....

손과 립을 섞어가며 해준 ㅅㅂㅅ은 대단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누워있으라더니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 합니다....

'저게 진짜 사용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물이

채워지기를 기다립니다....

그리 오래지나지 않아 나를 부르는 채윤이....

거품목욕을 합니다....와우.... 이런ㅅㅂㅅ는 처음이죠....

구석구석 미끄덩거리는 오일을 씻겨준뒤 다시 또 샤워실로 갑니다....

바디스크럽제를 온몸 구석구석 발라주고 또 한번 씻겨주십니다....

정성을 다한 ㅅㅂㅅ에 감동하고 다음에는 맛있는 음료를 사오겠다 약속 하고 돌아왔습니다....

나오는길 끝까지 배웅해주는데 정말 제대로 힐링 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원스마업종에서 요즘 새로운 업소들 참 많이도 생겨서 다 다닌다고 시간이 걸렸네요.... 종종 오늘처럼 후기 폭탄 가지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