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안나~ 16

연말 끝나기전에 한번 친구랑스윽 다녀왔습니다 ㅎㅎ

예약이 참 힘드네요.. 한시간 넘게 기다렸네요..

친구랑 예약하고 방에 서로 안내받아서 들어가서 

씻고 벨누르니 안나라는 분 들어오셨네요

첫인상이 웹툰에 나올거같은 눈큰 이쁜 이미지네요 

솔직히 엎드려있어서 곁눈질로 봤지만요 ㅋㅋㅋㅋ

전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시체족입니다..

말 잘걸어주고 리드잘해쥬셔서 리뷰 씁니다 ㅋㅋㅋㅋ

다른게있다면 전에왔을때보다 일단 수위가 좋았어요 ㅎㅎ

무흣… 엎드려있는데 바디랑 애무가 깊게 들어와서 너무 좋았어요 ㅎ외모가 눈크고 반반하신데 몸매가 제가 봤던 사람중에서 제일 좋았어요

팔이랑 허리랑 다리랑 가녀린데 ㅁㄷ랑 ㄱㅂ이 훌륭했습니다..

시체족이라 그렇게 만지지는 못했지만 눈이 일단 즐거웠네요

폰으로 쓰다보니 뭐 이래저래 두서없이 썼지만. 

저는 재방 의사 있을만큼 만족스러운 분이였네요 

다들 연말에 좋은 비비기 되시고 연말 잘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