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첫 후기...예쁜맛 ㅈㄴ 그리고 잡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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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왠만하면 후기를 잘 남기지 않습니다...이유는 딱히 없지만 어쩌다 보니 그러게 되더라구요 ㅎㅎ

대략 5,6년전 키방에 한참 빠져 다니고 어떤 엠한테 작업아닌 작업(저혼자 로멘스)당하고 유흥 완전히 접고

그 뒤부터 여행에 푹 빠져 살았었죠(4년정도 기간동안 여권 48면 두권 발급할정도로 많이 다녔네요)

각설하구 여행이 중단되어 요즘은 어떤 유흥이 유행하는가 살펴보던중 스마가 눈에 띄어 가게 되었는데

이게 저랑 너무 잘맞아 한달에 한번정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근데 가면 갈수록 먼가 아쉬움이 남아 오피를 가게되었습니다 아 근데 이게 머가 잘못된건지

갈때마다 꼬무룩이 되는거예요 하다하다 대화방분들에게 여쭤보니 저의 문제이더군요 으흠....

극소심에 시체족이라 먼가 요구하고 이거하고 싶다 저거하고 싶다 말을 잘 못합니다 매니저가 해주는대로 다하는편이예요

오늘도 보고싶었던 ㅈㄴ매니저 보러 가면서 속으로 이번마저 꼬무룩이면 오피는 그냥 접자...

입장했습니다 프로필과 70프로는 매치되더군요 음료수 한잔하고 샤워하면서 bj받구 나와서

본격적인 애무와 bj를 해주는데 아니 이게 진짜 기분은 좋은데 도통 발기가 잘 안되네요 역시나....

반쯤 발기된상태로 cd꼽는수간 급 꼬무룩...다시 애무 다시 cd 이걸 3번 반복합니다

아 이상태로는 안되겠다 그냥 쉬다가 가자 싶어 매니저에게 고생했다고 좀 쉬다 가자 하니까

안된다고 오빠 돈아깝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콩글리쉬와 번역기 써가면서 대화를 좀 하게됩니다

여러종류의 사람을 만나봤고 이건안대 저거해줘 이런식으로 요구를 많이 하더라 오빠도 그렇게 해달라 하길래

꼬무룩 3번을 겪고 만사가 귀차나 아니다 진짜 개안타 그냥 요렇게 안고 쉬다가 가련다 하니까

끝까지 안된다고 저 일으켜 세우더니 벌렁 누워서 오빠 하고싶은거 다해봐 하길래 고민좀 하다가

열심히 애무하고 요기 애무해달라 요구도 해보고 하니 아니 요넘이 풀발직전까지 가고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오피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풀발은 처음이었네여....(그정도로 안되더라구요 에혀....휴흥을 접은 기간동안 손양과 너무 사귀어서 그랬던가봐요)

바로 전투시작~어라 근데 엄청 좁습니다 초박형 cd가 아닌데도 좁은게 느껴집니다 아니 이게 얼마만인데 갈라고 합니다

ㅈㄴ가 오빠 천천히 같이 가자 같이 가자 하는데 이 만족감을 놓치고 싶지않아 순간 열심히 해버려 5분도 안되서 가버립니다...

하씨...이럼 안되는데 하고있는데 오빠 갠차나? 하면서 물어봅니다 ㅋㅋㅋ 민망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아차 투샷이지 하고 시간을 보니 얼마남지 않았지만 금방 끝낼것 같아 그대로 가자~하고 한번더 합니다

ㅈㄴ 역시 이번에는 같이 가자 천천히 해 천천히 하는데 아니 이 망할 동생놈이 또 가려 하길래 와 빼서 심호흡하고 다시 하는데

또 가려합니다....에라이 모르겠다하고 끝내고 미안해 혼자 가서 ㅜㅜ 하니까 갠찬타고 ㅋㅋㅋ하고 웃습니다

시간을 보니 촉박하게 남아서 얼른 씻자 하니까 갠차나요 갠차나요(아니 내가 안갠찬타니까....)

그렇게 후다닥 샤워하고 나왔네여

앞선 회원님 후기에 실장님이랑 마주쳤다고 하셨는데 저 나와서 엘베앞에 있는데 ㅈㄴ가 저나도 안받고 이러니까 실장님 급하게 오시던....ㅋㅋ

ㅈㄴ매니저 마인드가 정말 최고입니다 착하구요

얼른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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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로시켄님의 댓글의 댓글

@ 호하호하11
앞에 시간관련 글을 봤을때 에이 설마 했는데 얘가 진짜 자긴 괜찬타고 계속 그러길래 ㅋㅋㅋ
제가 오히려 아니야 나가야지 하고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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