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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TOP 봉봉 매니저 재방 후기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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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후기를 적는데 또 TOP네요 ㅎㅎ


저는 맞는 매니저 찾으면 주구장창 한놈만 패는 스타일 입니다.


예전에 있던 미니 매니저랑 잘 맞아서 쭉 봤었는데 말도 없이 사라져서 ㅠㅠ


그 뒤로 좀 쉬었습니다.


다른 곳도 가볼까 하다가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해서 오랜만에 연락드리고 


봉봉 매니저를 봤네요. 


프로필 사진으로는 그렇게 땡기진 않았지만 저는 마인드파라서 혹시나 하고 만나봤습니다.


일단 프로필 사진보다 실물이 이쁩니다. 피부는 좀 까무잡잡해요. 


일단 한국어 패치가 되어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에 온지 3년 정도 됐다고 들었는데 


외국인이랑 우리말로 대화하는게 좀 신기하네요 귀엽기도 하고


제가 느끼기엔 굉장히 착하고 정이 많은 친구 같더라구요. 


즉 마인드 좋습니다. 마인드로는 내상이 나올 수 없는 아이입니다. 


단점이라면 가슴 수술이 잘 된 것 같지 않구요, 배에 수술 자국이 있습니다.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사람마다 추구하는 성향이 있으니 참고로 적습니다.


플레이에 대해서는 


저는 보빨남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피하거나 싫어하는 티가 나면 좀 내상으로 생각합니다.


왁싱이 되어있어 깨끗했고 맛도 좋았습니다. 그녀도 같이 즐겨줘서 일단 합격!


여태 제가 자주 본 매니저들은 옵션 같은 게 없었고 콘돔끼고도 잘 즐겼어서 


봉봉이는 노콘옵션이 있었지만 옵션 안할 생각으로 갔는데


어찌저찌하다 옵션을 추가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콘돔 씌우고 했었고 또 한동안 쉬어서였는지 


노콘은 완전 신세계더군요.. 이젠 콘돔끼고는 못할 것 같은 기분까지 들더라구요.


옛날에 여친 있을 때 안전한 날 노콘으로 하던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너무 느낌이 좋아서 정상위로 하다 빠른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몇분컷 그런 느낌 ㅎㅎ


일찍 끝나도 침대에서 같이 껴안고 노가리까다가 시간 다채우고 나왔어요. 


재방때 70분 2샷 코스로 예약했어요


콘돔끼고 2샷은 컨디션 좋을 때는 잘되지만 어쩔 땐 2번째가 잘 안되는 그 느낌 아실려나


세우고 콘돔 씌우면 죽고 다시 세우기 애매한 그 느낌.. 억지로 세워서 하기도 하는데 


노콘 옵션은 그런 걱정 하나도 안들더라구요 


2샷 때도 적당한 자극으로 세우자마자 바로 넣을 수 있고 넣으면 죽을 수 없는 그 느낌


첫방땐 진짜 보빨 좀 하다 정상위로 바로 삽입하고 흔들다 그냥 사정하고 끝났었는데 


이번엔 그래도 2샷을 예약하고 와서 인지 좀 더 여유롭게 69도 하고 뒷치기도 하고 야동 플레이 좀 했네요.


1샷과 2샷 사이에 봉봉이가 자기 안마 잘한다고 마사지를 해주네요 ㅎㅎ


이번에도 70분 꽉꽉 채워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저는 곧 또 방문할 것 같아요 매번 2샷 노콘옵션으로만요 


사람들이 봉봉이 좀 자주 찾아줘서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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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러브러샤님의 댓글의 댓글

@ 세비뉴
아 이제 안 할려구요..
여태 그런 적 없었는데 뭔가에 홀린 듯..
이젠 다시 안전하게 항시 콘돔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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