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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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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오년전 이였습니다 군대에서 포상으로 외박을 받았고 그날 업소를 하루 이용했는데 역사상 제가 가장 행복했던 날이 였습니다
그러고는 복귀를 했고 전역을 하고도 그런사람을 찾을려고 업소를 수없이 찾았지만 만나지 못했습니다. 
근데 2021.12.10 4시경 황진이 업소에서 나나라는 매니저를 만나고 그날이 잊혀졌습니다 새로운 행복이 찾아온거 같습니다.
전 눈이 엄청 높습니다 왠만해서 만족을 하지 않지만 나나 매니저는 애인보다 잘해줬고 적극적이였으며 업소를 이용하고나서도 나나씨 생각만 하면 저의 좆이 여의봉 처럼 길어집니다 오랜만에 좋은 매니저를 만나서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다음주에 재방문 할께요 
실장님 꼭오래 잡아두세요 자주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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