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ㅁㅅm 7

오늘 할게없어서(고독하기도 해서) 라인에 톡을했어요

ㅁㅅm가 가능하다고하고. 실장님도 ㅁㅇㄷ가 좋다고해서

찾아갔네요.

처음 들어갔을때 서로 언어가 딸려서, 마주보며웃다가

ㄷㅂㅅㅇ를 하기시작하며 어색함이 조금씩 사라지고

그후 침실가서 본방을 시작했는데...

휴... 너무 적극적인 그녀, 

특히 ㅋㅅ는 정말이지 한달치는 한것같네요.

바로 ㅈㅌ자세들어가고 살짝 ㅇㅁ후 거기가 젓은걸확인후 ㅅㅇ했네요

안의 느낌은 부드럽다기보다는 뒤에 넣어나 싶을정도로

쪼임이있구요. 침대의 허리부분쪽이 꺼저있어서 수건이나

인형을깔고 해야했네요.

자세는 다받아줍니다...침대에서는 왠지 좀더 오래알고지낸

M처럼 사근사근합니다...

하지만 재방은 많이 고려할려구요

ㅁㅅm 이 말을 해야하는지... 비유를 하자면 그녀는 뱀입니다

하는동안 팔다리에 휘감겨 엄청 기빨린상태...

지금 누워서 후기쓰고있는데, 재방을위해서는 야관문주가 필요할지도

이상입니다( 라인에서는 내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