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라인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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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에 후기 보고 평소에 관심있게 보다가 일요일 오후에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오피는 처음이라 인증하고


ㅁㅁ, ㄴㄴ 가능하다고 하시길레 후기 글에서 봤던 ㅁㅁ를 선택했고 예약가능 시간은 저녁 10시30분 ㅋㅋ 늦은시간이라 조금 고민하다 


하기로했고 방문하였습니다. 부비 성님들 후기보고 솔직히 반신반의 하고 있었는데 아직 세상은 믿고 살만한 세상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ㅋㅋ


외모도 제 기준엔 너무 좋았고 오히려 홍보사진이 너무 이상한거 같아요 ㅋㅋ. 저의 목적(?)을 이뤄주기 위해 배려해주는


ㅁㅁm은 아주 예전에 제가 입었던 외국인m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좀 안되는 편이라 이날도 역시 좀 힘들었는데 


어떻게든 편안하게 해주려고 해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뻣습니다 요즘 부쩍 예약이 많아서 그런건지 자기 체력없다고 힘들다 하면서


쉬는날엔 방안에서 잠만잔다면서 그러면서 저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에 오히려 좀 미안해지기도 하더라구요. 


글이 두서 없이 엉망인데 말을 줄이면서 결론은 생애 첫 op방문인데 대만족 이였습니다.ㅋㅋ 


조만간 지갑충전되면 다시한번 방문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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