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후기가 없는지 이해된 립스틱 ㅊㅇm 15

※전우님들 치사하게 혼자만 알고있는건 너무하셨어요※

립스틱을 보다가 ㅊㅇm에 관심이 갔고 후기 개시판을 찾아봤는데 립스틱 ㅊㅇm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이상하다 프로필만 보면 없을수가 없는데...란 생각이 들었고 이건 내가 확인해야겠다! 싶은 마음에 후다닥 예약 후 영접하고 왔습니다.

ㅇㅁ는 프로필과 비교하면 92% 정도 일치하는데 8%는 문신 등 사소한거라서 일치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ㅁㅁ 오늘 부로 제 취향은 극슬립에서 슬립으로 봐뀌었습니다. 슬립하면서도 엉덩이가 예술입니다.

ㄱㅅ 굳이 아쉬운걸 뽑자면 의사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아직 아물지않아서 밑ㄱㅅ쪽에 자국이 남아있는건데 솔직히 신경안쓰였습니다.

ㅁㅇㄷ (극히 개인적인 생각)코스프레 ㄹㅊm급이라고 느껴졌고 안되는거 빼고 다 받아주며 대구,서울,부산,김해 다니면서 느낀걸로 탑티어였습니다.

실장님께서 깔끔하게 상담해주신 후 시간약속을 잡고 방문을 하였는데 문이 열리면서 조그만한 ㅊㅇm이 빼꼼하면서 첫인사를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인사 후 같이 담배한대 피고 샤워를하는데 계속 눈이 마주보면서 방긋방긋 웃어주는데 세상 귀여웠고 샤워 후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가슴에서 부터 아래까지 립으로 정성스럽게 ㅇㅁ하면서 내려갔고 제 소중를 아이스크림 먹듯이 하다가 삼켜버리는데 작은 입에 그게 다들어가는거에 1번 놀라고 장난감빼앗기기 싫은 아이처럼 집요하게 ㅇㅁ하는거에 2번 놀라면서 시작하자말자 사고 날뻔했습니다.

옵션 ㄴㅋㅈㅅ다 보니 ㅇㅁ가 끝난 후 ㅇㅅㅅㅇ로 이어졌는데 스키니즈 바지 벗을때 엄청 낑기는 그 느낌이 소중이한테서 느껴지면서 위아래 움직일때마다 뿌리까지 끌려올라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2샷으로 했지만 자존심이있지 승천하기전에 ㅈㅅㅇ로 바꾸고 삽질을 하는데 사람이 미친다는게 먼지 알것같은게 가기싫은데 가버릴거 같은 기분을 ㅈㅌ내내느끼니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특히 프로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ㅇㄷㅇ가 예술이고 ㄷㅊㄱ 맛집이라고 되있어서 뒤로하는데 와.... 거짓말안하고 살면서 가장 완벽한 ㄷㅊㄱ ㅁㅁ였고 자세, 높이, 그립 등 맛집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아쉽게 ㅈㅌ내내 참다보니 소중이도 지쳤는지 막판에 가질못해서 ㅎㄷ로 마무리했지만 제 ㅇㅍ인생 단연코 탑급이었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제가 후기를 안남기는 타입인데 이런 최고의 m를 아는사람만 안다는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고 전우님들 소중한 정보 공유해서 죄송하지만 너무행복한 나머지 욕심이 없어서 다른 전우님들도 알아야된다는 생각에 후기남깁니다.

알바, 작업기 아니고 정말 느낀그대로 작성하였고 후회없을거라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