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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리치리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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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지났는데 아직 느껴지는 리치 영접기를 적어봅니다.


여기서 하도 리치리치해서 궁금해하다가 약간 이른 시간에 전화드리니 그 유명한 리치께서 가능하다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똑똑똑 노크하니 문이 열리네요. 리치가 웃고있죠 ㅎㅎ

환한 미소에 저도 웃음이 납니다.

앉아서 잠시 소담을 나누며 한꺼풀 한꺼풀 벗구요.

샤워하러 ㄱㄱ


꼼꼼하게 잘 씻겨줍니다. 아무래도 리치가 작업(?)할 공간이니 ㅎㅎ

잠깐 입으로도 해주고요 ㅎㅎ


나와서 본 게임.. 적극적으로 절 덮쳤습니다 ㅋㅋ 그 자그마한 리치가

100키로가 넘는 저를 ㅋㅋㅋ 온몸 여기저기를 해주니 정신을 놓을 뻔했죠.

ㄸㄱㅅ도 큽!!.

서비스를 받다가 리치에게 이야기했습니다. ㄴㅋ 하고 싶다고. 알겠다네요.


여기서 감동인게 분위기 안끊고 할꺼 다 하고(2차전) 서비스비를 드림.


1차는 워낙 발기탱천한 제가 위에서 춤추는 리치에서 예상보다 빨리 패배ㅜㅜ


2차전 전에 커피한잔 타주더라고요 ㅎㅎ 마시면서 기력 회복을 ㅋㅋ


2차 전은 제가 리치를 덮쳤습니다 ㅋㅋ 하다가 ㄷㅊㄱ로 포지션 변경도 했는데 리틀보이께서 리치를 너무 좋아하는지 빳빳한데 발포는 안하는 최고 수준으로 변신을!! 체력이 후달려서 리치에서 올라가달라고 부탁하니 냉큼 올라와주시네요ㅜㅜ 다른M들은 이때 빼거나 정성이 부족해지면서 리틀보이에 힘빠지는 일도 있는데 리치는 무한 ㅋㅅ로 꽂꽂함을 유지해주셨습니다. 리치가 위에서 열심히 했지만 리틀보이는 끝을 아쉬워했고 그녀의 체력이 다 하는 것을 느끼자 제가 안은 상태에서 허리 움직임으로 끝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리치가 자기도 갔다며 좋아했는데, 영업멘트겠지요 ㅜㅜ


끝나고도 크다란 눈으로 사랑스럽게 봐주는 리치... 눈 앞에 어른어른합니다.


간단히 총평 :

ㅁㅇㄷ 10점 / 10점

ㅇㄲ  8.5점(큰 눈으로 바라보는데 눈빛 반영 시 10점)

ㅁㅁ : 8점 (엉덩이가 너무 탄력있고 예쁜데 배가 진짜 쪼금 아쉬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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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이냐이님의 댓글의 댓글

@ Mrsim
어떤 인증 말씀하시는지... 그냥 전화드리고 부비보고 전화드렸다하니 별다른거 없었습니다.

정재임다님의 댓글

근디 절대루 시비가 아니라. .
오피가서 그것도 외국쌤들이구. .
ㄴㅋ 안무섭나여???  성병은 정말종류가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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