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봉봉 리얼 후기 9

첫인상 : 처음부터 살짝 수줍은듯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하길래 왠지 마인드가 좋을것같단 직감이 들었고 맞았음.

외모 : 딱 프사처럼 생겼음. 솔직히 호불호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이랑 응디가 나름 육덕집니다.

그 외에 문신이 군데군데 있는것과 지방흡입 자국이 좀 크게 나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람. 아, 가슴은 큰데 좀 빅파입니다. 

그리고 제 기준 쪼임이 많이 헐거웠음 (참고로 제 고추 둘레가 9.8~9.9)

마인드 : 마인드는 100점 만점에 거의 90점 이상 주고 싶음

본인 피셜, 안마방에서 오랫동안 일했다고 함.

한국말도 잘하는데 싹싹하고 스킨쉽도 피하는것 없이 잘 받아주고 서비스가 나름 좋음.

샤워할때도 가슴으로 앞 뒤로 밀착해서 부비는것도 좋았고, 침대에서 아이컨텍하면서 내 고추 맛잇게 잘 빨아주는것도 좋았음 

그 외 뒷치기 하는데 탁자 잡고 서있어 달라고해도 맞춰주는 등 자세 잘 맞춰줌. 플레이 내내 야동 리액션 마냥 찰지고 좋았음.

한 30분은 박은것 같은데, 오히려 제가 지쳐서 매니저에게 침대 누워서 같이 노가리나 까자고함.

하릴없이 매니저랑 이런 애기 저런 애기 주고 받으면서 가슴이나 주물고 빨고하니 그간 세상 만사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음.

막판에 제가 싸지 못한것이 맘에 걸렸는지, 손으로 해준다고 시간이 늦어버려서 후다닥 씻고 빨리 챙기고 나오는데 

 다음타임 손님 받아야 한다고 시간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다시 한번 더 손수 씻겨 주고, 제 물건도 챙겨줌. 

 나갈땐 맴이 바빠서 옷도 못 입은 상태라 비록 마중 나오진 못했지만, 그 바쁜 와중에도 허리숙여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었음.

 현관을 나올때 시간 체크해보니 거의 10분가까이 늦게 나왔네요. 아무튼 업소와 봉봉 매니저한테 미안했습니다..

총평 : 와꾸 - 프사 그대로

마인드 - 90점 이상 , 한국말 잘함 

몸매 - 육덕. 한 55KG 정도 예상. 빅파이, 지방흡입 자국 , 쪼임 헐거움.

수술 자국에 괘의치않는 육덕 마인드파를 좋아하시는 '대물'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