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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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쓸까 말까 고민하다 남기는 봉곡동 료칸 삼방기 입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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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원모험가가 아닌 료칸모험가 같은 창원모험가 입니다


변함 없이 일주일 전쯤에 달렸습니다 


오늘 접견한 분은 항상 저를 미소짓게 하는 분 미소매니저님 이십니다 


이름을 안 적었더니 댓글에 이름 문의 하시는 분이 많아서 그냥 적기로 했습니다 


다른 말이 뭐가 필요 할까요?


힐링이 필요하시면 무조건 가보시면 만족 하실겁니다 


저 같은 육덕파는 보자 마자 그냥 웃음이 나고 행복합니다 


그 미드 라인은 신이 내려주신 것이 틀림 없습니다 


제 손은 너무 행복해 합니다 


보들보들한 그 느낌 아주 나이스 합니다 


내상 없는 봉곡동 료칸 추천 합니다


P.S


이건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걸러서 보시길 바랍니다 


ㅁㄷㅇ서비스가 좋긴한데요


습식이라 물이 몸에 뿌려집니다 


저는 배가 좀 차가워 지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가 아파옵니다


저 같은 민감한 대장을 지니신 분은 겨울 말고 날 따뜻해 진 후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그 모든 패널티를 알면서도 갈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제목에서 보셨죠? 삼방기 입니다


저는 한번 다녀오면 이틀 정도 고생합니다


그래서 자주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방문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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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 1페이지

양수킴님의 댓글

ㅋㅋㅋ 강제 쿨타임(?)
미소 매니저 저두 보고 싶네요
주간만 하신다는데 시간대가 언젠지 몰라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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