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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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봉곡 료칸 하이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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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에서 가끔씩 서면쪽으로 유흥을 나가는데,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 몇달 끊었습니다.

연말에 답답해서 창원으로 옮겨봤습니다. 종목도 바꿔 료칸에 조심스레 전화를 넣었습니다.

지역 초객이라 사장님이 전화를 아예 안 받는 경우가 많아 애를 먹었는데, 단번에 통화하고 예약했습니다.


여유 있게 도착하니 몸소 주차장까지 내려오셔서 안내해주시네요. 너무 친철하셔


하이m으로 소개해주셨습니다. 로리삘 나는 아담싸이즈입니다.

전담 나눠 피고 ㅁㄷㅇ로 이동했습니다. 앞뒤로 얼마나 정성껏 해주던지 ㅁㄷㅇ에서 끝낼 뻔했습니다.

양물을 대충 한번 물고 마는게 아니라 세번쯤 물렸던 것같아요. 어질어질해서 생각도 잘 안납니다.

알까시도 정성을 다합니다. 

이 친구, 내가 ㄸㄲㅅ도 좋아하는 줄 눈치채고는 세번이나 반복해주는데, 지릴뻔했습니다. 

다리가 후덜려 침대에 어떻게 올라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침대에선 쪼그만게 얼마나 암팡지던지....

그날은 처음이라 무리없이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엔 침대에서 더 혼내주어야겠습니다. 


ㅁㄷㅇ 생각만해도 지립니다. 

1주일뒤 재방할 생각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단골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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