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이안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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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차
상남 주차장 치곤 입구가 넓은 편인데 그래도 좁은 편
2. 시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청결해 보임. 뜨거운물 잘나옴.
열선베드 있음. 공기가 차가워서 전면시 추울 수 있음 난 추웠음 ㅠ
다만 중요한 정작 중요한 수건이 너무 얇거나 오래된 티가 남
문은 슬라이딩 도어 방식인데 가림막 역할만 할뿐 바깥 소리가
다 들려서 분위기 집중 안됨 ㅠ 스웨는 분위기가 8할이상인뎅..
3. 외모
일단 nf 이고 실사 보고 바로 예약하고 방문함.
실사는 슬랜더처럼 보임.. 근데 실제론 통++ 정도?
얼굴은 개취겠지만 와꾸파는 아니고 하얗고 통통 동글동글
4. 대화
정말 mz스러운 서비스 말투. 취향차이는 있겠으나 교감느낌 없음
대화 중 왜 거기가 죽었냐, 이게 다 나온 거 맞냐? 라는 식의 대화는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 꼴리거나 야하거나 해야 서지
관리사가 어리면 야한 건지 뭔지 아무것도 모른다는걸 첨 앎..
5. 관리
손이 현란함.
스웨디시는 자연스럽게 다음 동작과 자세를 연결지어 가야 하는데
이거할게요. 저거할게요. 중간중간 알려주는 게 맥이 다 끊기는 느낌 ㅠ
친절하긴 함. 영혼없지만.. ㅋ
가슴을 못 봤음. 가슴터치 x 왜죠? 이해불가.. 69 O . 립 O
5. 결론
이 나이에 20대초반 여자한테 이 돈 내고면 뭐 불평불만 하면 안되지만
세세한 디테일은 나이 있는 사람 역시 못 따라감 ㅋ
난 20대 후반 ~ 30대 중반쯤 뭐가 야한건지 남자가 뭘원하는지
아는 여자한테 이제 몸을 맡일란당..
괜히 어린애 보겠다고 바람피워부렀넹 ㅋ
한마디로 안야함
아마 여사장님이 1000만배는 더야하고 잘하실듯 ?
난 농익은 성숙한 쪽인듯 ㅠ
아. 여사장님 상당히 친절 ^ ^
다만 피드백 많~이 받으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