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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24년 마지막밤을 맥심 세라와 함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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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아는 동생가게에서 오랫만에
옛동료들을 만나 세상사 얘기하면서
술한잔하다 문뜩 생각이 떠오른
맥심 세라 밤 11시 예약을 하고
세라와 티키타카 하면서 재미나게 시간을 보낸후
사장님까지 포함해서 셋이서 재야의 종소리를....
2024년의 마지막 밤과 2025년 첫날을 맥심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맥심에서 매니져 스웨디시 실력은 두말하면 잔소리이기에
요즘 제후기에는 굳이 따로 언급을 안하는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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