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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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2024년 끝나고 적는 멀티 후기(055, 달, 료칸,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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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들어가기에 앞서 모든 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궁 


24년이 다가고 나서야 적는 24년 후기 생각나는 대로 끄적여 볼게유


일단 055


초아님을 뵙고 그다음엔 평소 궁금했던 노오일 하나님을 접견

일단 첫인상은 쎈언니? 그런 말이 왜 나오는지는 알겠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녀형이네요

기대했던 노오일은 다른 곳에서 노오일이랑은 또 다르네요. 립위주입니다.

받으면서 드는 생각은 힘드시겠다ㅜㅜ...

노오일만에 맛이 있네요(듣기로는 오일도 하신다고)

그리고 시작된 본게임(?) 

뭐 당연히 명불허전 055답게 수위도 있고 만족

동반 샤워까지 역시 055

총평은 여러의밀 무서운 누나 ㅎㅎ


다음은 찐 20살이라는 바다님 나이 덕분에 궁금하여 접견


제 생각에 055는 스웨디시의 정석? 이런 느낌이였는데
찐 20살의 패기인가? 따로 자신만의 루틴이 있네요

먼저 누웠다가 앉으시라길래 ??? 했는데 호오.. 이거참

정석보단 이런 느낌도 좋습니다.

나이가 깡패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습니다

생긴건 옆집 여동생 느낌인데

ㄹㅇ 애인모드 그 자체입니다 ㅎㅎ

몸매도 ㄹㅇ 제 취향 슬래머 그 자체네요 예약잡기 빡센 이유가 있네요.

(사실 다른 매니저도 예약은 다 힘들지만)

마지막 스크럽 관리까지 알차게 받았습니다.

철새인 저는 참기 힘들만큼 몰아치네요 

총평은 생략의 미학


다음은 달테라피 명불허전 콘다님

다른 분들 말씀대로 귀염상 씻고 있으니 샤워부터 서비스가 ㅎㅎ

확실히 수위는 다른분들 말씀대로 장난 아니네요

나름 업력이 쌓여있다고 생각했는데 말 그대로

유린당하고 말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참아보라는 그녀...

(않이 좀 봐줘야 참지 ㅎㅎ)

왜 콘다 콘다 하는지 알게되는 방문이였습니다. 

후술하겠지만 이분도 체급이 그냥 높음(몸무게 이야기 아님)

이사만 안했어도 자주 갔을듯 (마산은 멀어..)

총평은 명불허전 아나콘다



다음은 제 단골 가게가 없어진 관계로 급히(?) 찾아낸 료칸

여기는 정말 다 좋은데 출근부가 보기 불편해서 매번 물어봐야 한다는 단점이..

사장님 젊으신데 그 유행하는 종이비행기 띄워보실 생각이 없는지...


각설하고 

먼저 지우매니저

다른분이 극찬을 왜 했는지 알겠음 

통통형인데 롤에서 말하는 체급으로 압도하는 형태

여기서 말하는 체급은 몸무게 이런게 아니라 (대상혁이 뚱뚱한건 아니잖아요 ㅎ)

말그대로 서비스 몸매 마인드 이런 느낌이 급이 높다는 느낌?

매너만 지켜주시면 만족 안할 수 없음.. 그래서 유일하게 재방함 ㅋ

총평 감히 말하는 갓지우


뭐 그리고 다른 두분도 뵀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쏘쏘한 느낌

뭐 서비스 이런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별 적을 말이 없음...


마지막으로 햇님 매니저도 봤었는데 

햇님 매니저는 진짜 슬렌더의 정석이랄까요 

받으면서도 진짜 태양빛 처럼 따스한 느낌,,

취향만 맞으신다면 재방 3방도 할듯..


뭐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뭐 선수(?)끼리 하는 말이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적당하게 매너만 지키면 다 보답해주시는 분들이니
우리 기본 매너만 지키도록하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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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달테라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달테라피입니다!
'콘다'매니저 후기 정말 감사합니당ㅎㅎ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달테라피가 되겠습니다!!
다음에 방문하실때 할인 도와드리겠습니다 !!
오셔서 말씀주시면 되세요♡

양수킴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추천 감사드립니다.
형님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055 없어져서 싱숭생숭하네요
이참에 걍 끊을까 생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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