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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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용원 아로이 써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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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간다고 인사를 하고 마지막을 김해에서 봤었는데 어라~ 용원에 있네요 

마인드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정말 착하디 착한 매니저죠  전 써니 찐슬랜더(42키로?)일때보다 엉덩이랑 허벅지에 살이 조금 붙은 지금이 딱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 48~49키로 정도 나간다던데 너무 마른거보다 보기가 딱 좋아요

개인차는 있겠으나 얼굴도 태국삘보다 아시아삘이라 오히려 반감이 없고 제 기준에는 소두에다 괜찮은 와꾸라 생각해요


희안하게 써니는 수량이 많은지 젤을 거의 안 쓰더라구요 

어찌 물이많은가? 흥분이 잘되는가? ^^ 아무튼 그렇더라구요

좁보에 수량많고 착한게 써니의 매력이라 개인적인 생각

마인드파나 와꾸파(제기준) 형님들은 만족하시지 싶어요

아참 ㅁㄲㅅ도 목구녕이 막힐정도로 해주고 ㅈㅌ할때 욕(?)같은 흥분하는게 색달라요 ㅋㅋ


제가 용원은 거리가 조금 있어서 쉽게 들락날락 못 한다는 아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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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놀다가장님의 댓글의 댓글

@ 비빌리아
극슬랜더일때는 너무 말랐었고요
저는 지금이 더 보기가 좋던데요
저 정도면 슬랜더 아닌가요? ㅎㅎ
직진해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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