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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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반하다 민아누나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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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가기간이고 시간나서 민아누나예약했습니다.

샵에 일찍도착해서 대기실에서 잠깐 기다리다가 방에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씻고나서 드라이기로 머리카락 말리고, 벨누르니 민아누나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보는순간 진하게 인사하고 난뒤에 음료수 건내주었네요..

민아누나가 잠깐 음료수 냉장고에 넣어두러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관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만난지 오래되었고, 서로 편한사이이다 보니 말도 편하게 하고, 늘 교감이 잘되었습니다. 누나의 손길을 다시 느끼니 좋았고, 누나가 리드를 해주다보니 편하게 슈얼을 받았습니다.

누나가 늘 슈얼이 강해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내었네요..

앞판때 농염하게 슈얼을 받으면서 서로 교감하면서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씻고 나서 옷입고, 물품챙기고 잠깐 얘기하다가 진하게 인사나누고 난뒤 다음을 기약하면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슈얼시간에 누나가 늘 섹시한모드로 돌변하니 힐링이 되고, 항상 교감이 잘되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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