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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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쌤 두분 후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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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자주? 보던 매니저님이 안보이시게 되서


한동안 스웨디시를 안가다가 


그래도 저랑 맞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하나쌤 봤어요

첫인상은 조금 세보이긴한데 예쁘네요

몸매도 예쁘십니다

건식은 꽤 잘하셔서 만족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오일없이 슈얼 들어오셔서 더 민감해지는거같은 ㅋㅋ

그리고 고양이자세를 시키시는데......

저는 엉덩이쪽에 성감대가 아예 없는줄 알았는데

그날 처음으로 성감대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ㄷㄷ


두번째는 바다쌤 봤습니다

나이가 20살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얼굴은 디게 옆집 여동생 느낌인데

몸매랑 의상이 너무 좋습니다

뭔가 슬쩍슬쩍 보일때 더 야한느낌이 ㅋㅋㅋ

얘기좀 하다가 

슈얼 시작 하는데 베드에 걸터 앉아라고 하네요

그리고 애인느낌으로 슈얼 시작하는데 너무 좋습니다

걸터앉아서 받다가 앞판 받는데 

여러가지로 잘하시네요

피부랑 가슴 탄력이 좋아서

가슴만 만지고 있어도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

몸매가 진짜 제일 좋아하는 몸매쪽이라 좋았네요


다음엔 누굴 만나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한동안 자원 세이브 했었는데 조만간 빈털털이 될것 같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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