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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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이젠 누구나 알 홍스웨디시-지나매니저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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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모르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은 이 곳의 그 분

그래도 이분은 초면인지라 예의를 갖추고자 아~주 깨끗하게 씻고 기다려봅니다

텐션이 높으신(?) 분이라고 걱정했는데 배려를 하셨는지 감당가능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배드에 누웠는데 배드가 따뜻한게 이대로 있으면 잠들지도

모를뻔한 칠나 관리가 시작되었고 빠꾸없이 훅 들어오시네요 ㄷㄷㄷ

나름 이런 감각은 둔한편이라 못느낄줄 일았는데 그럴수가 없네요:

립. 손톱. 바디 등등 동시에 들어오니까 저도 모르게 몸이 들썩들썩

개인적으로 뒷판에서는 어뜨게든. 참아보는데 쉽지 않았고, 

하마터면 뒷판에샤 K.O될뻔ㅋㅋ

그러다보니 뒷판에서 느낌이 왔죠 . 

이정도라면 앞은 도대체 어느정도일까 하는 기대감!

대망의 시간! 돌아누웠을땐 이미 진정하지 못한 친구. ㅎ:

내용을 담을 순 없지만 앞판에서 했던 그 모든 교감들은

뒷판과는 레벨이 틀리네요

다른분들 후기를 보면 활어활어 하시던데 무슨 의미인지 일겠더군요 ~

너무 많은 후기들이 이미 있기 때문에 이 글은 도움이 안될 수도 있지만

내상이 있을 틈 조차 없었기에 후기를 하나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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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개 / 1페이지

갓지나ᰔ님의 댓글

후후..담엔 닉네임 가슴에 써붙이고 들어오기...☺️♥️
오빠 2024년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파이팅 넘치게 보내쟈!!! 연말잘보내구 감기조심해!!☺️♥️ 2025년 새해복많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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