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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일 슈얼의 진가를 알게해준 055_테라피 하나M 후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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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일이 미끄러워서 배드위에 뿌려지면 위험하기도하고 씻기도 불편해서 오일을 적게쓰는분을 선호하는데 노오일 슈얼의 참맛을 알게해줬습니당(오일 아예 안쓰는건아니고 소량만 써서 노오일 슈얼이라 불러도 될듯함)
관리시간동안 항상 최선을 다하면서 잘맞춰주시고 슈얼시 들판의 맹수같은 무섭고 야한눈빛이 매력포인트입니당 ㅋㅋ
작년부터 보러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올 봄에 처음봤는데 대화해보고 자주와서 친해지다보니 섹시하면서 여린매니저더군용 ㅎㅎ
제가 바빠서 얼마안남은 올해 안에 재방은 힘들듯한데 아직까지 안보신분들은 창원 필견 매니저중 한분이고 출근율도 좋으니 꼭 보시길 당부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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