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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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홍✅갓!!!그녀는 신이다!! 갓 지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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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창원을 꼭 가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다...

드디어 결심햇다!!!! 오늘이다!!!!

1시간20분 하 정말 멀다 멀어..

일주일 전부터 꿍도사 ​형님에게 뭐 좋아하는지 

어떻게 예약하는지 물어봤다.

형님도 모르게 가고 싶었기에 언제 가는지는 비밀로 했다.

커피도 아아를 좋아한다

1층에 이디아 커피가 있다 거기서 사가라! 들었다


예약

​먼 길을 떠나고 후기로 이미 여러차례 봤기에 

내상을 입을리가 없기에!

첫 방문이지만 2타임을 예약했다...

초객이라서 안 받을라는고 했다..

타지에서 가는거다 후기보고 간다 부비한다...

닉 까줄수 있다...별에 별 말을 다 했다..

진짜 무조껀 간다 빌고 빌고 또 빌었다.

가기 전 가게에 전화해서 혹시 출펑은 아니죠? 물어봤다.

어찌저찌 도착했는데 주차장이 지하에 빙빙빙빙빙빙

와 쫍다 쫍아 긁기 딱좋다...시...

지하 1층없다 2층없다 3층없다..다시 위로 돌아서 올라갔다.

지하2층 주차완


노가리 타임

커피를 사서 실장님?사장님? 한잔드렸다. 쪽방에서 대기하란다..

내 전타임 누구지? T발놈님이 스테그님...이였다....

쪽방에서 10분을 기다렸다.

나올 생각이 없다..하 누구냐 진짜..

예약시간보다 5분이 지났다.. 씨....


​방에 들어가니 아~ 여기가 바로 후기에서 많이 봤던 거기구나..

화장실에 천장이 뚤려 있다...


전타임.....하..샤워타올도 안버리고 칫솔도 그대로 

베드도....가운도 뭐가 이리 급한지..방 정리 90%가 덜댐

와..매니저 대박이네 진짜

일단 내가 주섬주섬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운도 바닥에 있는거 주서서 입고..

그지새키도 아니고 진짜...너무하네

스타일러 작동도 안하고...그냥 옷도 넣어났다


우당당당당 웃는소리가 문밖에 들렸다 

들어오자마자 커피를 보고 막웃는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첨 오시는거예요? 네!

근데 어떻게 알고 오신거예요? 아~ 아는형이 추천해줬어요..

부비하시죠? 

아닌데요

어디서 오셨어요???? 

양산이요

아닌데...처음오고 소개 받고 오는 사람 눈빛이랑 다르다

저 알죠? 오빠... 우리 엄청 가까운 사람인거 같은데?

씨......아닌데요..? 

예? 아니라고요? 내 눈을 봐요 맞잔아!!!

눈도 못 마주치는게 무슨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냐!!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갑다 친구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히히히히히히

그냥 둘이서 개터졌다...

왠지 조만간 올꺼 같앗다고 했다... 보고싶었단다

나도 여기까지 올지 몰랐다고 했다...

2타임이네? 바로 시작할까? 

아니....그냥 얘기나 하자....무슨 오자마자 바로 시작하냐ㅠㅠㅠ

그리고 너 너무 적극적이야 ...소극적이길 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원래 이런거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

흡연을 하는데 서랍에서 꺼낸다...

앗! 여긴 도사형한테 들었던!!ㅋㅋㅋㅋㅋㅋ

그이야기로 했더니...

히히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웃겻다....

뭐 조금 이야기 하다보니 1시간이 지나갔다...

슬슬 해보쟈...

무섭다 그만 하자해라...관리 안받아도 된다닌깐... 

나그리고 각목이야 건들여도 반응없다

ㅋㅋㅋㅋㅋㅋㅋ또10분이 지나고...

진짜 해야된다 이제! 벗고 엎드려!

막 벗길려고 한다.. 베드를 한바퀴 돌았다...

지나가 터졌다 이런사람 첨본다고 

베드를 왜 도냐고 술래잡기하냐고ㅋㅋㅋㅋㅋㅋ


관리타임

와 오일붓고...시작하는데 와..먼가 야하다..진짜

숨소리부터 장난아니다...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립이 훅훅...

방심하고 있다가 훅훅...아..장난아니다..

나도 내가 각목인지 알았는데 바닷가에 있던 활어란다

난리났다 아주그냥 베드에서 헤어치고 다녔다...

뒷판이 아주 어렵게 끝났다...

뒤돌아! 앞판하는데...무슨 이렇게 빨리? 

위로 바로 올라와서 내눈앞에서 쳐다본다

ㅋㅋㅋㅋㅋㅋ키갈을 하고...살짝살짝 만졌더니

대박...지나도 엄청난 활어였다..

무슨 손이 지나가는 곳마다 난리가 났다 ㅋㅋㅋㅋ

이리저리 비틀고 난리부르쓰ㅋㅋㅋㅋ

이렇게 저렇게 관리 받는데..

최근에 본 매니저중에 젤 난리난 매니저다..

활어가 이런 활어가 없네..거기다 야하다...

무슨 드립을 이렇게 치는지...ㅋㅋㅋㅋㅋㅋ

방안에서 난리가 났다 난리난리


마무리 후 씻으러 가자고 동반샤워도 깔끔하게 해주는데..

그냥 샤워를 안시킨다..하

제발...끝낫다고ㅠㅠㅠㅠㅠㅠ무릎꿇고...또시작이다 하...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일으켜세워서 뒤돌아 하면서

내가 씻겨주고 나가라고 했는데...엉덩이를 닦는데..

엉덩이를 만지는거 좋단다..와..

하...졌다 졌어 내가 졌다...


씻고 후다다닥 옷입고 시간이 쫌남앗길래

 흡연하면서 이야기를 했더니 시간이 금방갓다.

ㅋㅋㅋ또 놀러오면 좋겠단다...근데 너무 멀다 멀어ㅋㅋㅋ

나중에 한번 시간나면 올께 이야기를 하고 나왔다...크!



종종..여러 가게들과 매님들을 만나면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후기를 쓰는 사람 때문에 좋은점도 있는데 그만큼 진상도 

많아지고 블랙도 많아 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후기를 쓰지 말았으면 좋겟다는 분들도 계시드라

후기 관련 매니저 분에게는 물어보진 않았지만..

언제든지 지워 달라면 지워 줄것이다.

제발 후기 보고 나도 저렇게 이렇게 왜 쟨 해주고 난 안해주냐 

그리고 블랙 걸렸으면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형님들 매너 지켜 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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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개 / 2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의 댓글

@ 갓지나ᰔ
지나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복많이 받아요 건강하시고 내년에봐요~~ ^^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갓지나ᰔ님의 댓글의 댓글

@ 맛있는고추
앜ㅋㅋ겜팡
오빠 2024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 기쁨, 행복줘서 고마워☺️♥️ 올 겨울도 따뜻하게 입구 다니구 감기조심하기! 2025년에는 더 대박나고 더 행복하자♥️
난봉활어..아르기닌 먹으면서 달리기.  다른영양제도 챙겨먹기..♥️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놀자아님 ㅋㅋ
얼마전에 창원 오셨더만
지나님 보셨군요 ㅋ
연말 약속이 많아 좀 늦었네여
갓지나님 후기 추천입니다.

갓지나ᰔ님의 댓글

울산 난봉꾼 놀자아님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해요☺️
감기조심하시구 안전한 난봉하세요☺️
2024년 마지막날까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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