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finish 마지막 매니져 사랑 후기 19

한달전부터 사랑이를 보기 위해 노력했던 성과가

드뎌 어제 이루어지게 되었네요

갑작스런 사랑이의 스케쥴 변경으로 주간 출근

저는 신이나서 출근부 확인과 함께 바로 예약문자를

날려보넵니다

사장님의 한마디 드디어 사랑이 보네요 ㅎㅎ

샤워후 쇼파에 앉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중

똑똑 노크소리와 사랑 섞인 애교 많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줍니다

잠시 토크타임을 갖고 사랑이 손에 이끌려 베드에 입성

플레이 스타트 매니져마다 조금씩 플레이는 비슷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제 심장을 놓여 놓고 시작하시네요

모든것이 끊김 없이 이루어지는 와 진짜 막내라인의

실력이 이 정도라니 언니들 부럽지 않은 실렉으로 인기가 참

많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막내라인 맥심사랑이로 4행시로 마무리 짖겄습니다

맥 맥심의 막내라인 섹시그녀

심 심장이 요동케 만드는 비주얼로

사 사장님 보다 더 애교 많고 이쁜 사랑이 

랑 낭(랑)랑한 목소리로 한마리의 나비처럼 살포시 제 추억에 남겨준 

# 낭랑한 목소리 : 

소리가 매우 맑고 또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