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작고 소중한 미미✅️ 24

​아로마는 처음인데 다른가게 출펑맞고 갑자기 다른게 땡겨서

창원 아로마로는 제일 핫한 료칸 방문 

방문전에 후기들하고 봤는데 미미쌤이 그렇게 이쁘고 예약도 안된다했는데

이게 웬 떡인가 오면 바로 가능하다길래 바로 예약함

지하에 주차해야하는데 1층에 주차자리 있길래 주차하고 바로올라감

약간 어둠의 통로로 입장후 결제받고 들어갔는데

작고 아담하고 요정 같은 쌤이 있더라 옛날 약간 안마방 느낌 났음

음 후기보고 엄청 기대를 많이했지만 후기만큼의 정도의 이쁨은 아니었음

살짝 올려치기 한 느낌인데 내기준에서는 그래도 이정도면

이쁘시고 아로마에서 만큼은 아마 탑일꺼같음

담배하나피고 양치해라고 해서 하고 씻김 당하는데 날씨가 추워진지라 

벌벌 떨었음 그리고 바디 타주는데 오랜만에 물다이 당하니깐 기분 좋음

옛날기록 새록새록나고 립해주면서 신음을 살짝 내주는데 살짝 흥분도 상승

쪼꼬미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바디받고 씻고 나가서 누웠음 의슴인데 좀 아쉬웠음

올라와서 립 받고 콘끼고 립받음 그리고 바로 ㄱㄱ 스타트

일반적인 자세로 하는데 배가 쑥들어가면서 횡격막이 보일정도로

들어가는데 진짜 이게 진정한 대꼴 이더라 그리고 위에서 밑으로 봤을때

누워있는데 표정은 진짜 섹시하더라 이때가 제일 이뻐보임 진짜 이뻣음

얼굴보고 못참고 바로 마무리하고 씻고 담배피고 나왔는데

옛날 생각나고 좋았음 재방의사있는데 아무래도 난 아로마보단 그래도 스마가

더좋네 !그래도 종종 방문할꺼같음 주간할인까지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