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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312 , 추천 : 17 , 총점 : 482
분류 스포츠

055 하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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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한나 느낌 아주 조금

애교 많고 앵앵대면서 살가운 스타일은 아니시고

경상도 사나이같이 좀 무뚝뚝한 편인데

어색하거나 정적이 흐르지는 않음

앉아서 담배피우는데

꽤 털털하신편이다 내숭떨줄모르는 성격같고

맞담하면서 도너츠 한번 가능하냐 물어보려다 참았다


하나쌤은 관리구성이 알차다

간혹 비싼 호텔 뷔페가서 

김밥이랑 잡채만 먹어놓고 배부르게 잘먹었다

라며 정신승리 해야할 때가 있는데

맛있는 알짜만 집중적으로 많이 공략한거 같음

그걸 또 아주 길게하는편이라

술먹고 다음날 해장 짬뽕먹는 소리 많이 냈다


그리고 하나쌤 역립하면

머리털을 쥐어뜯는다는 후기를 봤는데

오늘 숱좀 쳐야겠노 했지만

머리가 더 풍성해진거 같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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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하나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사용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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