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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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료칸 하이 매니저님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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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흥불모지인 진주에 살아서...

창원에 놀러오게되면 일단 숙소부터 잡고 

친구들과 술자리를 즐깁니다.


3개월전에 창원에서 술자리 끝나고 

부비를 통해 처음 료칸을 알게 되었어요.


근데 제가 잡은 숙소 한층 위에 있더라구요 ㅋ

그때 신비 님 만났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근데 후기 쓰는걸 깜빡했어요.


이번에는 새로운분 만나고 싶어서 실장님과 통화해서

예약가능한 매니저님 중에 하이 님 픽 하게 되었어요.


저는 미드보다는 잘록한 허리와 각선미를 선호하는 

슬랜더 파입니다. 외모보다는 라인이 더 중요합니다.


처음 들어갔을때 머리를 질끈 묶고 있었는데

ㅁㄷㅇ 받고 ㅂㄷ 로 오니까 머리끈을 탁 푸는데

단발여신이네요~

확실히 머리를 푸니까 더 이쁩니다. 


전체적인 라인 좋네요. 


외모는 약간 시크한 스타일입니다.


전라도에서 왔데요.  

솔직하고 직설적인 스타일입니다.

프로필대로 공격형, 리드형입니다.


음... 저는 맞춤형, 교감형이 더 잘맞는거 같네요.

저랑 같은 취향이신분들은 참고하세요


허리 잘록하고 골반 이쁩니다.

ㅎㅂㅇ 선호하는분들 좋아하실듯 합니다.


마무리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부저 울려서 급하게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담에 또 다른 매니저님 만나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근데...특정단어들 모음으로 쓰는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걍 줄임말처럼 쓰는건가요?

뉴비라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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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마네키네코님의 댓글의 댓글

@ ⭐️파파⭐️
B매니저님 이렇게되어 있어서  비비 맨저님일수도있구요 신비  뒷자리를 비라고 했을수도있어용ㅋ

⭐️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 마네키네코
아뇨 그때 제가 그당시때 후기로는
비비매니저 로봐서 기억합니다^^
그리고 신비는 저당시때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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