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 캔디핑 후기 24

전에 예약했다가 취소 3번정도 된 후 드디어 뵈었네요. 이번에도 취소될까 싶어서 최대한 늦게 조퇴신청(…)을 했네요. 저번에 조퇴신청후 출펑돼서 ㄷㄷ

시간맞춰 얼른 상남동으로 날아갔습니다. 시간 빠듯하게 겨우 도착했네요. 잔뜩 기대하고 벨을 누르니 다다닥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데 와 귀엽네요. 너무 깜찍하십니다. 표정은 장난끼 많은 표정이 재밌었습니다.

얼른 씻고 벨을 누르니 금방 들어오시네요. 이야기 약간 하다가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뒷판 가볍게 끝내고 앞판에서 보니 섹시한 몸매랑 얼굴이 훌륭하네요. 리액션이 좋으셔서 공수양면으로 재밋게 놀았습니다! 

관리가 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니 막탐이라고 평상복을 입고 계셨는데 완전 애기애기하네요. 

아직도 생각나네요… 

담에도 조퇴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