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454 , 추천 : 36 , 총점 : 1814
분류 스포츠

✴️나의 원정메모리스트✴️ 2연방(재방)귀여워뒤지겠다*___* ❤️하츄핑-캔디핑❤️ 6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요새 창원에 푹 빠져버린 악동입니다.

솔직히 제가 선택장애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깐 누구누구보지 하면서도 어? 캔디핑 오래봐도 나한테는 최고의 선택일거같은데? 이런생각이 들었단 말이에요~


c6f49a97d8836a20625c33046e94e21e_1731512851_5063.gif​굉장히 귀여운 쪼꼬미입니다.


이제 방을 입장해볼까요?


캔디핑이 바로 문열자마자~

하이! 하면서 안아주네요?

저도모르게 아빠미소~

또 하얀 롱셔츠 입으면서 아장아장 걸어가는게 굉장히 카와이합니다~

나도 모르게 뒤에서 허그가 존나마려웠습니다.


2층을 올라가면서 바쁜사람이 이번주에도 자기한테 왔다고 꾸지람들었습니다.

근데 머 어쩌겠어요.

귀여운건 전 절대 못참습니다~


한번 호기심으로 캔디핑한테 롱패딩얘기를하면서 한번 입어봐라고 부탁하니깐

나 키커~ 딱맞을걸~ 딱 나한테 맞네 이거 내가가져가면되는거지?


사실은 캔디핑이입으니깐 롱패딩이 쓸렸습니다 ㅋㅋㅋㅋ

그부분에서 굉장히 귀여워죽었습니다.


그러면서 2타임이다보니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처음방문했을 때보다 많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다보니깐 말이 참많아지다보니 저도 엄청 편해졌습니다,


얘기하면서 많이웃고 칭찬도 많이 받고 힘실어주니깐 저도 모르게 아빠미소 지으면서 계속 웃게되더라구요.


근데 또 내가 칭찬해주면 부끄러워서 하지말라고 하고..... ㅠㅠ


무서운얘기하니깐 아주그냥 몸을 부들부들 떠는 모습 굉장히 카와이합니다.


그렇게 거의 4~50분 정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얘기를 하다가 이제 저는 씻으러갑니다.


씻고나서 둘다 어리버리까다보니 머먼저해야될지 모를정도로 한 5분동안 생각에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먼저 베드에 누으니깐 서로 아이컨택이되었는데 계속 웃더라구요.


먼가 이야기할 때랑 베드에서 옷벗누을때랑 먼가 분위기 다르다고 부끄럽다고 주최를 못합니다.


그래서 그냥 저는 너 하고싶은거 해 이렇게 말하고


일단은 포옹시작합니다.

​그렇게 눈마주치면서 둘다 자기도 모르게 입맞춤부터 시작하며 소프트한 립이 시작합니다.

또 립해주는 모습이 어찌나귀엽던지 계속 거울보게 되는 매력이 있고 저 또한 역립하면서 끈적끈적한분위기에 하비욧으로 마무리합니다.


좀 오래하다보니깐 안나와서 나한테 안부끄럽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방출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애가 또 착하다보니깐 열심히 잘해주네요.


비록 제가 멀리있지만 못갈 이유는 없다고생각합니다.

창원의 제 첫 메모리스트 적혔네요.

재방률 저에게는 따지지않고 그냥 계속 갈거같습니다.


그렇게 샤워도 같이하고 나갈때 오늘 나 땜에 고생했고 미안하다.

하면서 뜨거운 포옹을 하고 헤어집니다.

지금 이글을 적는데 또 가고싶긴하네요.

그만큼 캔디핑 매력에 저도 빠진거같습니다.


진짜 노래로 따지자면 진짜

백지영,택연-내귀에 캔디





​창원가면 계속 생각 날거같은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갈 때 마다 캔디는 제가 볼 거 같네요.


많이 이뻐해주세요.



질문은 x 


​창원은 참 매력적인 매니저가 많은거 같아요. 

그러기에 자주자주 가게되네요.


자주자주 들리겠습니다.

사실장님도 너무 착하셔서 너무 즐달이었습니다.


이상 악동의 첫 창원 메모리스트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6개 / 2페이지
Total 8,51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