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예지 티슈 간단 후기 35

오랜만에 본 예지 매니저 

검은 벨벳 원피스를 입고 입장 여전히 골반은 크고 글래머스한 몸매가 좋네요

짧은 대화 후 뒷판 시작

건식 시 아 근처에서 아른거리는 허벅지를 참지 못하고 터치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이 굿

뒷판과 앞판시 기본 이상은 하는 매니저

마무리 후 밝은 곳에서 본 예지의 뒷태는 와 왜 엉덩이에코박죽 하고 싶다는게 어떤건지 알수 있는 엉덩이

맥심의 좋은점인 소파에 붙어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이번엔 바로 앞에서 보이는 말랑한 가슴을 참지 못하고 만졌는데 촉감이 와 소파에 앉아서 이거로 30분은 보내도 될듯

하여튼 몸매좋고 마인드 좋으니 ㄱㄱ

집순이라 요새 즐겨본다는 드라마도 추천해줬는데 한번 봐야 겠네요.

아 매니저가 볼련지 모르곘지만 니가 찾던 사이트 아직 열려 있더라

확실히 d컵 가슴은 훌륭하고 관리시 표정도 여우가 맞습니다.

아 다만 부상이슈와 신음asmr도 좋긴한데 뒷판 시작시 부터 하니 조금 아쉬웠네요.

ps. 여실장님의 뛰어난 미모와 큰 박스티로도 숨길수 없을정도로 훌륭한걸 가지고 계신듯 해서 보기가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