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다 민아m 12

당분간 계속 초아를 지명할거라는 나의 다짐은 초아의 휴무앞에 굴복하고 나란 하남자 이건 내잘못 아니다 휴무한 너의 잘못이다 난 널 보려했다 초아는 묻지도 않겠지만 혼자 이유를 곱씹으며 곧휴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으로 향해 봅니다 ㅎ 

급달은 내상이라더니 어으마어으마한 마인드하 녀를 만나 상처입고 돌아가는길에 눈에 띄이는 간판 ‘반하다’ 

*내상기는 계급되면 꼭 쓰겠다 다짐했습니다 기다려주십쇼

요즘같은 시국에도 이런 마인드하 남자를 울리는 나쁜 지지배가 있군요 오랜만의 내상이라 충격이 상당합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세상 밖 빛을 보지못한 제 단백이들이 오늘 밤 안으로는 바깥구경을 하고싶다 하도 아우성이였던지라 지나치지 못하고 연락해서 마인드 좃되시는 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민아매니저님 추천해 주셔서 대충 후기 검색해보고 잘하신다기에 바로 예약하고 입장했습니다

후기는 쓴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유흥 가방끈은 나름 긴 사람인데

민아매니저를 설명하자면 스킬 창원에서 1번인것 같습니다

이 분 따라갈 사람은 감히 없을수도 있다 죽은 zazi를 살리는 심폐소생 원탑이시네요 솔직히 스타일은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몸매좋습니다 전체적인 스타일이 제 스타일이 아닐뿐 성격도 좋으시고 마인드 좋으십니다) 기대를 안하고 오늘은 그냥 여기서 포기하고 집가서 자야겠다 했는데 스킬 들어오잖아요? 야동한편을 찌이인하게 구현해버리시네요 ㅎ

민아매니저한테 받을때는 필히 조절해서 천천히 해달라고 꼭 말해야 할것 같습니다 진짜 진짜 스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