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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맛 리아 후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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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번에 보고 싶었던 리아를 만나고 왔습니다 !


쓰기쉽게, 보기쉽게 반말체로 하겠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프사기 없음 ! (싱크 80% 이상) 


D컵 의슴임. 


교정중 (딥키스는 조금 아파함)


배에 문신 있음.


한국말 잘함




드가자마자 몸매 보고 바로 풀발기. 한마디로 쭉쭉빵빵! 


피사체 점수 100점





마인드는 무난 


솔직히 드갈땐 표정도 굳어있고 말도 별로 없길래, 못생긴 내 얼굴보고 실망해서 말이 별로 없나 싶었는데


그냥 맴 성격 자체가 내성적인듯. 그래도 할건 다 하는 타입.


다시 말하지만 본인은 극지루임.


정상위, 기승위, 후배위 30분 넘게 같이 합 맞춰가며 열심히 쿵덕쿵덕 떡방아를 찧었으나


결국 마무리를 못함...



그래도 그건 절대로 맴 잘못이 아니기에, 그냥 같이 누워서 쉬자니깐


그러면 자기가 미안하다면서 기어이 사까시와 대딸로 마무리 시켜줌..


마인드가 참 된 친구임.





한줄요약: 리아 ㅆㅅㅌㅊ


제가 봐도 이번 후기 노잼이라 망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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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훗훗헷님의 댓글

저도 울산있을때 봣는데 딱들어갓을때 좀 내성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아 내상인가...  싶었는데
전전날인가 단골태국오피얘랑 장난치다 키스마크 남겨놧는데 샤워할때 그거보고 웃으면서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몸매는 저도 ㅓㅜㅑ...
자세도 다 잘맞춰주고 좋았던 기억이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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