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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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료칸 할로윈 박쥐 세아매니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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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재된 똘똘이 스머프 입니다

세아님 참 유명하신 분이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세아님을 보겠다는 집념에

PR이 올라 올 때 까지 계속 새로고침!!


어!!! 드디어 올라왔다!!! 돌격 앞으로!!!! 

는 무슨


"세아 매니저 오늘 아파서 휴무 입니다......"

사장님 그럼 내일은 출근 할까요? ㅠㅠ

"아마 내일은 출근 할겁니다"

그럼 내일 다시 연락드릴게요 ㅠㅠ


그렇게 다음날.....

사장님 세아 매니저 오늘 나왔나요??

"네~ 오늘 출근합니다 예약해드릴까요??"

네!네! 사장님!! 얼른 달려갈게요!!!


부아아앙 고속도로올려 터널지나 이러꺽고 저리꺽고

다행히 시간 맞춰 도착!!


똑똑!! 입장!! 문이 열리네요~! 내가 들어가죠~!


들어가니 뭔 귀여운 박쥐 한 마리 아니 한 사람이 앉아 있다!!

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던 도중 자연스레

눈이 손으로 향했다 아직 부어있고 시퍼렇게 멍든 손


두: 손은 괜차나여??

세: 어? 부비 니 누꼬?

두: 안 알려 줄껀데요 헤헿 


세아님은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다!!


세: 이제 옷벗고 씻으러가자!!


주섬주섬 탈의하고 배드에 누워 씻김을 당했다

엄훠나~~! 이런건 또 신세계네.... 누우세요! 돌아보자!

씻김 당하는 도중 훅! 들어온 


세 :너 누구야??

두: 두부두모여!


씻김을 느끼고 있던 중 강제 커밍아웃 당함...

나 닉네임이 딱 나같이 지었데......


세: 이제 고양이 자세 해볼까??


고양이 자세는 뭔가 야릇해!!

밑으로 보이는 그 모습들...

흥분 이빠이!!!!


립으로 두부의 몸을 녹여 준 뒤

흐물거리는 두부의 몸을 이끌고 배드로 ㄱㄱ


accb4f34729d1c0b93de756014d2d50f_1730387327_7948.jpg
 


두부의 물다이 첫경험 성공적이었다!!!!

티키타카가 너무 잘되고 대화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하.... 창원....창원 가깝고도 가기 힘든 도시여!!!

물다이=료칸!! 일부러 시간내서 다시 갈것 같아요!!!


이상 똘똘이 스머프 두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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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개 / 2페이지

두부두모님의 댓글의 댓글

@ 휘낭시에
바게트님~! 감사합니다!!
(๑˃̵ᴗ˂̵)و ❤️
다들 입담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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