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스웨디시 지나 팩트 후기!!! 12

마창진 후기에 홍스웨디시 지나 후기가 많이 보이고 대부분 극찬이라서

들어가봤더니 사이즈 완전 제 스타일에 지나만 후기 금지 되어있는데 지나

후기만 올라오는거 보니 100프로 즐달 각이다 보고 예약을 시도했는데 계속 전화를 안받으시는 사장님.

다음날에도 계속 전화 안받으셔서 혹시나 싶어서 문자 남기니 조금있다가 답장이 오네요. 

주간 쉬는 날이라고 출근부 요청하니 바로 올려주시는 사장님.

때마침 지나 출근해서 원하는 시간때에 예약 후 퇴근 시간을 기다립니다.

부산에서 창원까지 원정이지만 왠지 100프로 즐달각이라 전혀 걱정되지 않는 마음으로 

1시간거리를 즐겁게 드라이브하는 마음으로 도착 

주차장에 들어가는 출구쪽으로 잘못들어가서 살짝 역주행을 ㅋㅋㅋ

정시에 도착했는데 앞타임 손님이 늦게 와서 대기실에서 20분정도 기다렸네요

사장님이 챙겨주신 옥수수 수염차 들고 방에 입장.

생각보다 큰방에 엄청 큰 배드... 샤워실은 좀 작지만 시설은 만족스럽네요.

처음부터 하이텐션에 계속 대화를 이어가는 지나. 앞 손님 밀려서 바로 배드로 누우라는데  

한숨 돌리라고 담배 한 대 피자고 하니 오빠 센스 있다면서 칭찬.

같이 담배 피우면서 대화를 하는데 정말 호응도 잘해주고 내성적인 성격인 저도 저절로 대화가 이어지네요.

좋은 분위기에 바로 엎드리고 서비스 시작.

"오빠 시작할께요"라는 말부터 또 완전히 다른 여자가 되네요.

몸매는 살찍 통통이지만 지나 본인도 여기서 일하면서 너무 살이 쪘디고 오늘부터

피티 시작했다고 하네요.

저는 너무 마른것보다 육덕 스타일을 더 좋아해서 전혀 상관없었네요.

서비스는 뭐 완전 기대이상 솔직히 최고였습니다.

수다쟁이라 내성적인 분들도 100프로 잼나게 방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슬립 와꾸파나 조용히 방보길 원하시는 형들 말고는 다 100프로 만족하실 듯.이번 창원 원정은 완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