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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452 , 추천 : 10 , 총점 : 552
분류 스포츠

홍 지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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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며칠 지났지만 깜빡하고 있다가 생각난 김에 적어봅니다  


지나샘 특유의 똥꼬발랄한 성격에서 오는 끊임없는 대화력으로 한번 애기하기 시작하면 서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하다보면 굳이 관리를 받지 않아도 재미있는거 같네요 ㅋㅋㅋ


근데 갈때마다 뭐 때문인지 모르게 시간이 부족한거 같네요 서로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하면서 급하게 마무리 하는게 흠인듯...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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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섹쉬마루님의 댓글

후기잘보고 갑니다
시간이 후루룩 지나간다해서 지나인가?ㅋㅋ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장난아니쥬 ㅋㅋ

뽀따먹자님의 댓글의 댓글

@ 갓지나
교복이나 간호사가 제일 무난하지 근데 난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안입고 가운만 걸치고 들어가자마자 벗는거 어떰 ? ㅋㅋㅋㅋ 어차피 벗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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