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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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레빗 도화쌤 후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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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쌤이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힘들어서 뵌지가 오래되어서 갑자기 펑크자리 뜨자마자 예약했습니다. 

 

평일 낮은 오랜만이라 어색한 느낌으로 시간 맞춰 가게로 갔습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도화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이번에도 1층 방에서 관리해주신다해서 후딱 계산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벨을 누르니 쌤이 들어오셔서 자세히 보니 토끼 옷을 입고 토끼 귀를 머리에 끼셨네요. 뭔가 더 예뻐져서 뭐지하고 보니 엇 머리를 단발로 자르셨어요. 와 단발이 너무 잘 어울리셔서 놀랐네요. 

 

앉아서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얘기 재밋게 하다가 관리가 시작되면서 귀여운 아기 여우에서 구미호로 변신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봤습니다. 와 여전한 관리시네요. 눈빛이 미쳤습니다. 가슴이 더 커져서 쌤도 좋고 저도 좋네요!

 

앞뒤로 탈탈 털리고 다시 아기여우로 돌아온 도화쌤과 담배 한대 더피고 기분좋게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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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 1페이지

창원_하츄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

소중한 시간 내어
저희 ❀도화❀ 매니저를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 방문 시 후기할인
꼭 적용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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