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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863 , 추천 : 9 , 총점 : 953
분류 아로마

료칸 미나센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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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물다이 체험

늦은밤 급꼴이라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츠직이네..

매니저 예쁘고

다이위에서 뒷판 앞판

짜릿하이 씻겨주고 ㅁㅃ 해줘서


나올때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긴장을 넘 해서 꼬물욱 자주됐지만

민망하지않게 웃으면서 말해줘서 고맙네요.


실장님도 미인이신듯.

나오는순간까지 아주 편안~했습니다.


나올때 건장한 남자분이

괜찮았냐 물어보시길래

손님이 말을 거시는줄 알았는데

사장님같았습니다.ㅋㅋ깜놀


다른매니저도 다 괜찮다길래

의리파인척 했지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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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봉곡동_료칸님의 댓글

면증님 먼저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꾸벅)
건장한 남자 ㅎㅎ 정성스러운 미나 센세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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